매운 음식 맛집 BEST4
- “맵다, 맵다!” 하면서 싹싹 비우는 광주 ‘엄마네돼지찌개’
- 맵부심도 울리는 매운맛 부산 ’60년광복동김치국수’
- 얼큰하고 깊은 맛의 국물 맛 대전 ‘온유네닭매운탕’
- 맵찔이부터 맵고수까지 도전의식 불태우는 ‘온정돈까스’
스트레스 너무 받을 때, 자연스럽게 생각나는 매운 음식들. 입이 얼얼하고 맵지만, 그만큼 잡념이 사라지고 엔도르핀 분비로 인해 스트레스가 완화된다는데. 매운 음식은 은근한 도전 의식이 생기기도 하고, 어느 매운 돈까스 집은 도전하는 이들로 인산인해를 이룬다. 하지만! 맵기만 하면 맛이 없지! 오늘은 맛있게 매운 매운 음식 맛집 4곳을 알아보았다.
“맵다, 맵다!” 하면서 싹싹 비우는 광주 ‘엄마네돼지찌개’


‘돼지찌개’라는 단일 메뉴 하나로 유명해진 ‘엄마네돼지찌개’. 찌개와 짜글이의 중간 느낌의 돼지찌개는 돼지고기, 애호박, 양파, 파, 두부 등이 들어가 있다. 한 입 먹으면 혀 끝부터 얼얼함이 느껴지는 것이 특징. 매운 맛이 조절이 되지는 않지만 밥에 참기름을 넣고 비벼서 계란부침과 같이 먹으면 어느정도 완화가 된다. 매운 맛을 즐기는 사람이라면 꼭 가봐야 하는 돼지찌개집.
ㅣ식신에서 ‘엄마네돼지찌개’ 더보기
✔위치
✔영업시간
매일 12:00 – 21:00 일요일 휴무
✔메뉴
돼지찌개 (1인) 11,000원
맵부심도 울리는 매운맛 부산 ’60년광복동김치국수’


생활의 달인에 나온 김치 국수의 달인 부산 ’60년광복동김치국수’. 정겨운 분위기의 가게에서는 소박한 국수를 맛볼 수 있다. 메뉴는 김치 국수와 열무국수 그리고 주말에만 판매하는 시한폭탄(비빔국수)뿐. 대표 메뉴는 김치 국수지만 매운 걸 좋아하는 사람들이 푹 빠진 메뉴는 바로 시한폭탄 비빔국수. 한 입만 먹어도 매운맛이 입안 가득 퍼지는 국수는 웬만한 사람은 엄두도 못 낼 정도의 매운맛이지만 인위적이고 고통스러운 매운맛이 아닌 자꾸만 먹고 싶게 만드는 중독성 있는 매운맛이다. 참깨가 듬뿍 들어있어 면과 면사이에서 톡톡 씹히는 고소한 맛도 매력이 넘친다.
✔위치
✔영업시간
금~수 11:30-17:30 / 매주 목요일 정기휴무
✔가격
김치국수 5,000원 시한폭탄(비빔국수) 6,000원
얼큰하고 깊은 맛의 국물 맛 대전 ‘온유네닭매운탕’


칼칼한 국물이 언제 먹어도 맛있는 닭매운탕 맛집 대전 ‘온유네닭매운탕’. 기본 국물도 칼칼하고 얼큰하지만 기본적으로 닭고기에 양념이 되어 있어 끓이면 끓일수록 고기의 육즙과 양념이 배어 나와 국물이 더욱 맛있어진다. 매운맛 단계로는 덜 매운맛, 매운맛, 아주 매운맛 3단계로 덜 매운맛도 충분히 매콤하다. 한 단계씩 올라갈 때마다 거의 3단계는 매워진다고. 함께 들어가 있는 콩나물 또한 아삭한 식감으로 고기와 함께 곁들여 먹으면 더욱 맛있게 먹을 수 있다.
✔위치
✔영업시간
월~토 17:00-22:00 / 매주 일요일 정기휴무
✔가격
닭매운탕(2~3인) 39,000원
맵찔이부터 맵고수까지 도전의식 불태우는 ‘온정돈까스’

‘온정돈까스’는 대왕돈까스와 극강의 매운 맛을 자랑하는 디진다 돈까스로 유명한 곳이다. 맵부심 가득한 수많은 사람들의 도전 의식을 불태우는 곳이고 많은 이들에게 실패를 안겨준 곳이다. 소스 하나하나까지 사장님께서 직접 만드시며, 가격대비 양이 푸짐하여 넉넉한 인심도 느낄 수 있는 곳. 디진다 돈까스는 이름처럼 무시무시한 맵기를 자랑하기 때문에 맵찔이는 감히 도전할 엄두를 내지 못한다. 하지만 매운 돈까스는 맛있게 맵고 달짝지근하니 이것부터 도전해보면 어떨까.
✔위치
✔영업시간
매일 11:00 – 19:50 화요일 휴무
✔메뉴
돈까스 10,000원, 생선까스 11,5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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