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제 맛집 BEST 5
- 35년 이상 지켜온 정직한 맛 ‘삼호숯불갈비’
- 속까지 따뜻한 전골 전문점, ‘자작자작식당’
- 모두부 하나로 유명한 맛집, ‘대복순두부’
- 제대로 즐기는 콩 요리 정식, 인제 ‘고향집’
- 감자로 만든 옹심이의 정석, ‘아웅감자’
인제는 맑은 물과 깨끗한 공기로 자라난 식재료가 풍부하다. 산채 요리와 민물고기 요리가 특히 유명하다. 소박하면서도 정성 어린 손맛이 담겨 있다. 여행 중 따뜻한 한 끼를 즐기기에 알맞다. 자연의 풍경과 함께 어울려 특별한 경험을 선사한다. 지금부터 인제 맛집 5곳을 알아보자.
35년 이상 지켜온 정직한 맛 ‘삼호숯불갈비’


인제전통시장에 자리한 ‘삼호숯불갈비’는 허영만의 백반기행에 소개되며 널리 알려진 맛집이다. 대표 메뉴인 돼지갈비는 육질이 부드럽고 양념이 과하지 않아 자꾸 손이 가는 맛을 낸다. 숯불에 구워 은은하게 밴 숯향이 매력을 더하며, 곁들임으로 나오는 시원한 김치말이국수와 함께하면 한 끼 식사로 손색이 없다. 마지막은 뚝배기에 팔팔 끓여 나오는 누룽지로 마무리해 속까지 따뜻하게 달랠 수 있다.
- ✔위치
- ✔영업시간
매일 10:00 – 21:00 브레이크 타임 14:00 – 17:00
- ✔메뉴
돼지갈비 (200g) 15,000원
속까지 따뜻한 전골 전문점, ‘자작자작식당’

‘자작자작식당’은 자작나무 숲에서 차로 약 5분 거리에 있는 곳으로, 매일 정성껏 만든 손두부와 제철 반찬을 맛볼 수 있다. 직접 재배한 콩으로 만든 두부는 구수하면서도 담백한 맛이 뛰어나다. 대표 메뉴인 손두부 능이전골은 칼칼하면서도 시원한 국물이 특징인데, 능이버섯 특유의 향이 더해져 깊은 풍미를 낸다. 매운맛이 약간 강해 매운 음식을 잘 못 먹는 사람에게는 다소 자극적일 수 있지만, 해장이나 속풀이에는 안성맞춤이다.
- ✔위치
- ✔영업시간
매일 08:00 – 20:00
- ✔메뉴
손두부 능이전골 22,000원, 한방오리능이 백숙 75,000원
모두부 하나로 유명한 맛집, ‘대복순두부’

남전리에 위치한 ‘대복순두부’는 30년 전통 두부 요리의 명맥을 이어오고 있다. 얼큰한 두부찌개와 모두부, 두부구이 등이 유명하며 직접 재배한 채소로 만든 반찬까지, 정성이 가득한 곳이다. 들기름에 직접 구워먹는 두부구이는 겉은 바삭하고 고소함을 느낄 수 있고 속은 치즈처럼 몰캉거리는 식감이 일품이다. 두부가 가득한 건강한 밥상이지만 두부만으로 모든 것을 충족시켜주는 곳.
- ✔위치
- ✔영업시간
매일 12:00 – 20:00 브레이크타임 15:00 – 17:00 토요일 휴무
- ✔메뉴
모두부 12,000원, 두부찌개 10,000원
제대로 즐기는 콩 요리 정식, 인제 ‘고향집’


두부전골, 콩비지 백반, 두부구이 등 직접 만든 손두부의 진한 맛을 제대로 느낄 수 있는 두부 요리 맛집이다. 특히 이곳은 들기름으로 직접 구워 먹는 두부구이가 인기 있는데 깔끔하고 담백한 맛이 일품이다. 퀄리티 좋은 두부 요리를 만날 수 있으며 가성비도 좋은 편이어서 만족도가 높다. 고소하면서 칼칼한 맛의 콩비지 백반은 깊은 맛이 일품이다.
- ✔위치
- ✔영업시간
매일 09:00 – 20:00, 1/3번째 수요일 휴무
- ✔가격
콩비지백반 9,000원, 두부구이 12,000, 모두부백반 9,000원
감자로 만든 옹심이의 정석, ‘아웅감자’


인제 상남리에 위치한 ‘아웅감자’는 매일 아침 좋은 감자로 반죽한 옹심이와 구수한 감자국물로 유명하다. 강원도 토속 음식인 옹심이 칼국수는 옹심이의 쫀득함과 찰진 면발, 슴슴하고 찐한 국물까지. 질리지 않고 끝까지 먹을 수 있는 매력을 가지고 있다. 튀기 듯이 부쳐낸 메밀전병은 사이드로 주문하기에 제격이며 속 안에 재료가 풍부하여 계속 손이 간다. 수수부꾸미도 달달한 팥이 듬뿍 들어 있어서 별미 중의 별미다.
- ✔위치
- ✔영업시간
매일 11:00 – 20:00 브레이크 타임 15:00 – 16:30
- ✔메뉴
옹심이칼국수 10,000원, 메밀만두 7,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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