짜장면 맛집 BEST5
- TV 프로그램 ‘생활의 달인’에 출연한 영등포의 숨은 맛집, ‘동순각’
- 1925년 문을 열어 3대째 명맥을 잇고 있는 대치동의 오래된 가게, ‘홍운장’
- 세월 담긴 옛날 춘장 맛 그대로, 인천 ‘만다복’
- 공화춘 창업자 외손녀가 지키는 집, ‘신승반점’
- 짜장면이 시작된 원조 식당, ‘공화춘’
짜장면은 달콤짭조름한 소스와 쫄깃한 면발의 조화가 일품이다. 큼직한 고기와 양파가 듬뿍 들어가 풍성한 맛을 낸다. 불향이 더해진 간짜장은 깊은 풍미로 미식가들의 입맛을 사로잡는다. 남녀노소 누구나 좋아하는 국민 메뉴로 언제 먹어도 질리지 않는다. 한 그릇만으로도 든든한 만족감을 주는 별미이다. 지금부터 짜장면 맛집 5곳을 알아보자.
TV 프로그램 ‘생활의 달인’에 출연한 영등포의 숨은 맛집, 동순각


영등포시장역 3번 출구에서 도보 5분 거리에 위치한 동순각은 영등포 시장에서 50년 가까운 업력을 자랑하는 중국집이다. 비교적 소박하고 아담한 규모의 식당은 매장에서도 식사가 가능하고 배달도 겸하고 있다. 1975년부터 운영한 동순각은 담백한 고추짬뽕과 뜨끈뜨끈한 소스를 한가득 부어 꾸덕하게 먹기 좋은 간짜장이 인기 메뉴이니 참고할 것.
- ▲위치
- ▲영업시간
전화문의
- ▲메뉴
짜장면 6,000원 / 간짜장 7,000원
1925년 문을 열어 3대째 명맥을 잇고 있는 대치동의 오래된 가게, ‘홍운장’


서울 대치동에 위치한 ‘홍운장’은 1925년부터 3대째 이어오는 화상이 운영하는 중국집이다. 불맛을 살린 짬뽕이 인기 메뉴이며 얼큰하고 칼칼한 국물로 인정받고 있다. 중식하면 빼놓을 수 없는 탕수육도 별미 중의 별미. 3대째 가업을 이어오면서 한결같은 맛을 유지하는 곳인 만큼 대한민국에 얼마 남지 않은 화상이 운영하는 중식당의 매력을 느끼고 싶다면 방문해보자.
- ▲위치
- ▲영업시간
매일 11:30 – 21:00 월요일 휴무
- ▲메뉴
옛날짜장 9,000원, 기스면 12,000원, 짬뽕 9,500원
세월 담긴 옛날 춘장 맛 그대로, 인천 ‘만다복’


옛 화교들의 정취를 느낄 수 있는 인천 ‘만다복’. 이 집의 시그니처 메뉴인 ‘하얀백년짜장’은 100여 년 전 화학조미료 및 색소가 들어 있지 않은 재래식 중국 전통 춘장으로 만든 짜장의 맛과 모양을 그대로 재현했다. 주문 시 면과 소스를 따로 내어주는데 이때 육수를 작은 그릇에 함께 내어준다. 면에 육수를 조금 넣고 취향에 맞게 소스를 넣어 비벼 먹으면 담백하고 깔끔하면서 씹을수록 더욱 장맛이 더욱 고소한 백짜장을 맛볼 수 있다.
- ▲위치
- ▲영업시간
매일 11:00-21:00 (라스트오더 20:30)
- ▲가격
마라관자(소) 45,000원 꿔바로우(소) 27,000원 백년짜장 8,000원
공화춘 창업자 외손녀가 지키는 집, ‘신승반점’


북성동 차이나타운에 위치한 짜장면 맛집인 신승반점은 공화춘 초대 사장인 우희광의 외손녀가 운영하는 곳으로 유명한 곳이다. 1980년 개업 후 30년째 성업중인 이 곳은 오이채와 계란 프라이가 얹어진 간짜장과 재료를 잘게 다져 만든 소스를 비벼 먹는 유니 짜장이 대표 메뉴이다. 재료를 모두 다져서 만들기 때문에 소스와 면이 한데 어우러지는 풍부한 맛을 느낄 수 있다.
- ▲위치
- ▲영업시간
11:00-21:00
- ▲메뉴
누룽지탕수육(소) 30,000원 유니자장면 10,000원 볶음밥 10,500원
짜장면이 시작된 원조 식당, ‘공화춘’


100여년 전인 1910년대 짜장면을 처음 개발해 판매한 것으로 알려진 공화춘. 지금의 차이나타운에 중국음식점 공화춘이 생기면서 인천 자장면 골목의 역사가 시작됐다. 일반 적인 자장면보다 조금 더 되직한 편의 공화춘은 주말에는 웨이팅이 있으니 여유를 가지고 방문할 것을 추천한다.
- ▲위치
- ▲영업시간
10:00-21:30
- ▲메뉴
자장면 7,000원 공화춘 자장면 12,000원 쇠고기탕면 11,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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