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동 맛집 5
- 익숙하지만 새로운 분식의 매력, ‘신서문김밥’
- ‘가루 왕자에서 팜유 왕자로’ 이장우의 진심이 가득한 우동맛집 가락시장 ‘우불식당’
- 튀김과 튀김우동의 환장 조합, 신포시장 ‘신신옥’
- 영통 주민이 강력 추천하는 해장용 우동 맛집, 수원 ‘깡우동’
- 50년 전통, 그 시절 그 맛 그대로인 분식집, 부산 ‘선화당’
우동은 부드럽고 탄탄한 면발이 매력으로 국물과의 균형이 맛을 좌우한다. 담백한 국물부터 진한 가쓰오 풍미까지 스타일에 따라 다양한 즐거움을 준다. 식당마다 면의 굵기와 식감이 달라 취향을 찾는 재미도 크다. 따뜻한 우동은 속을 편안하게 해주며 가벼운 한 끼로도 충분하다. 튀김이나 온센타마고를 곁들이면 만족도가 더욱 높아진다. 지금부터 우동 맛집 5곳을 알아보자.
익숙하지만 새로운 분식의 매력, ‘신서문김밥’


‘신서문김밥’은 평범한 분식과 달리 독특한 메뉴들로 인기를 얻고 있는 분식집이다. 김밥은 속이 알차게 들어가 있어 든든하며, 삼각형 튀김만두에 매콤한 양념과 채소를 곁들인 ‘삼각 비빔만두’가 대표적인 인기 메뉴다. 만두 속에 당면이 가득 차 있어 식감과 맛 모두 만족스럽다. 또 다른 특색 메뉴인 ‘국물우동떡볶이’는 떡 대신 우동면을 넣어 색다른 조합을 보여주며, 얇은 면발에 양념이 촘촘히 스며들어 일반 떡볶이와는 또 다른 매력을 느낄 수 있다. 차별화된 분식을 경험하고 싶다면 꼭 들러볼 만하다.
- ▲위치
대구 중구 큰장로26길 6 서문시장 제5지구 1층 제1호
- ▲영업시간
목~화 05:30-19:00 / 매주 수요일 정기휴무
- ▲가격
신서문김밥 3,500원 삼각비빔만두 5,500원
‘가루 왕자에서 팜유 왕자로’ 이장우의 진심이 가득한 우동맛집 가락시장 ‘우불식당’


가락시장에 위치한 ‘우블식당’은 ‘팜유 왕자’로 알려진 이장우가 직접 운영하며 음식에 대한 애정을 담아낸 곳이다. 이곳은 따뜻한 분위기와 정성 어린 맛으로 손님을 맞이한다. 대표 메뉴는 칼칼한 즉석우동, 육즙이 살아있는 떡갈비 스타일 갈비 한 판, 그리고 모둠 어묵이다. 일본식 우동과 달리 얼큰한 국물맛이 특징인데, 그 비밀은 직접 만든 다데기에 있다. 국물은 한 모금만 마셔도 속이 풀리는 듯 시원하고, 쫄깃한 면발과 달달하면서 고소한 갈비가 어우러져 조화를 이룬다. 매운맛을 좋아한다면 다데기를 더해 한층 얼큰하게 즐겨도 좋다.
- ▲위치
서울 송파구 송파대로28길 27 성원상떼빌 상가 102동 124호
- ▲영업시간
월~토 11:00-새벽02:00 (라스트오더 새벽01:30) / 매주 일요일 정기휴무
- ▲가격
즉석우동 9,000원 갈비한판 12,000원
튀김과 튀김우동의 환장 조합, 신포시장 ‘신신옥’


신신옥은 들어서면 마치 과거로 돌아온 듯한 느낌을 받을 수 있다. 오래된 고전 영화 포스터, 인천의 옛 사진 등으로 오래된 그 역사를 보여주는 신신옥은 튀김우동과 장어튀김 노포맛집이다. 1958년부터 장사를 시작해 60년 가까이 된 노포인 신신옥은 진하게 우려낸 멸치 육수로 끓인 튀김우동과 붕장어튀김이 일품인 곳. 인천에서 시간여행을 가보고 싶다면 신신옥으로 가보자.
- ▲위치
- ▲영업시간
매일 12:00-19:30 (매주 화요일 정기휴무)
- ▲메뉴
튀김우동 7,000원 / 장어튀김 14,000원
영통 주민이 강력 추천하는 해장용 우동 맛집, 수원 ‘깡우동’


강원도 영월산 재료만을 사용해 양념을 만들어 얼큰한 맛을 내는 해장 우동 맛집 수원 ‘깡우동’. 우동 면 또한 찹쌀 등 몸에 좋은 우리 농산물을 사용해 한정량만 반죽하여 판매한다. 해장에 딱 좋은 얼큰한 국물에 탱글 한 생면이 더해져 해장하러 갔다가도 술을 찾게 된단다. 매운맛은 보통맛, 중간 맛, 순한 맛 중에 선택이 가능하다. 얼큰하고 칼칼하면서 뜨끈한 국물은 속이 저절로 풀리는 맛으로 해장으로도 좋지만 한 끼 식사로도 좋은 곳이다.
- ▲위치
경기 수원시 영통구 청명남로28번길 2 아이텐텐빌딩 1층
- ▲영업시간
월~토 11:00-새벽02:30 / 매주 일요일 정기휴무
- ▲가격
우동 9,000원 어묵우동 10,000원 어묵 10,000원
50년 전통, 그 시절 그 맛 그대로인 분식집, 부산 ‘선화당’

모든 메뉴가 2,500원으로 가성비라는 말이 부족한 착한 가격의 분식집 초량동 ‘선화당’. 간판도 없는 오래된 외관의 분식집은 모르는 사람은 찾기도 쉽지 않다. 분식집 내부는 예전 그대로의 모습을 고스란히 간직해 추억이 가득 담긴 모습이다. 우동, 쫄우동, 비빔우동, 떡볶이, 수제비 등 모든 음식은 주인 할머니, 할아버지가 직접 만드신다고. 떡볶이는 말랑말랑한 떡에 매콤 달콤한 맛이 잘 배어있고 쫄깃한 면발이 살아있는 쫄우동 또한 일품. 직접 만드는 팥으로 만드는 팥빙수와 팥크림은 선화당에 방문하면 꼭 먹어보는 것을 추천한다.
- ▲위치
- ▲영업시간
월~일 09:00-18:00
- ▲가격
우동 2,500원 쫄우동 2,5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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