돼지갈비 맛집 BEST5
- 전주에서 손꼽히는 3대 물갈비, 전주 ‘신돈조선별관’
- 특허받은 비법 양념으로 승부하는 갈비 맛집, ‘솔가숯불갈비’
- 무첨가 정성 양념갈비 맛집, 부산 ‘삼대돼지불고기’
- 25년 손맛 담긴 불고기 돼지갈비, 수원 ‘명성돼지갈비’
- 세월 깃든 물갈비 노포 맛집, 서울 ‘경상도집’
두툼한 고기에 달콤짭짤한 양념이 스며든 돼지갈비는 남녀노소 누구나 좋아하는 메뉴이다. 숯불에 구워내면 불향이 배어 더욱 풍미가 깊어진다. 부드러운 살코기와 적당한 지방이 어우러져 씹는 맛이 좋다. 밥과 함께 먹으면 감칠맛이 배가되어 숟가락을 멈출 수 없다. 푸짐한 한 끼를 즐기고 싶을 때 딱 좋은 음식이다. 지금부터 돼지갈비맛집 5곳을 알아보자.
전주에서 손꼽히는 3대 물갈비, 전주 ‘신돈조선별관’


전주 우아동의 ‘신돈조선별관’은 전주 3대 물갈비 맛집 중 하나로, 메인 메뉴는 오직 매운 돼지갈비찜 단일 메뉴다. 당면과 계란찜이 무한리필로 제공돼 푸짐하게 즐길 수 있는 것이 큰 장점. 밑반찬은 콘 샐러드, 번데기, 백김치, 견과류 조림, 동치미, 단무지무침, 샐러드 등 매운 갈비찜과 잘 어울리는 구성으로 깔끔하게 차려진다. 큼지막한 갈빗대와 듬뿍 담긴 당면이 올라간 매운 돼지갈비찜은 비주얼만큼 자극적이지 않고, 달큰한 채수와 후추의 알싸함이 조화롭게 어우러져 깔끔하면서도 중독성 있는 매운맛을 낸다. 부드러운 돼지고기와 폭신한 계란찜의 조합도 일품이다.
- ▲위치
- ▲영업시간
매일 11:40-21:30 (브레이크타임 14:10-16:00)
- ▲가격
매운돼지갈비찜(1인분) 19,000원
특허받은 비법 양념으로 승부하는 갈비 맛집, ‘솔가숯불갈비’


전주시 우아동에 위치한 ‘솔가숯불갈비’는 한국관광공사가 전국 빅데이터를 기반으로 선정한 전주 맛집 TOP10에 랭크된 곳으로, 영화 기생충 팀도 회식장소로 5번 이상 찾았을 만큼 유명한 맛집이다. 이곳의 갈비는 특허받은 양념을 사용하는데, 최고급 간장으로 맛을 내고 국내산 무항생제 고기만을 사용해 믿음이 간다. 두 번 구운 참숯으로 고기를 구워내 육즙은 더욱 살아있고 숯 향도 진하게 배어들어 깊은 풍미를 느낄 수 있다. 밑반찬도 정성이 느껴지며, 양념게장, 샐러드, 파 절임 등 돼지갈비와 환상적으로 어울리는 구성으로 차려진다. 옷이나 머리에 냄새가 밸까 걱정된다면 안심해도 좋다. 하향식 환풍구가 설치돼 있어 냄새가 거의 배지 않는 환기 시스템을 갖추고 있으니, 걱정 없이 방문해보길 추천한다.
- ▲위치
- ▲영업시간
매일 11:00-22:00
- ▲가격
수제돼지갈비 18,000원 수제소양념갈비 38,000원
무첨가 정성 양념갈비 맛집, 부산 ‘삼대돼지불고기’


두툼한 돼지갈비가 인상적인 부산 ‘삼대돼지불고기’. 1970년에 문을 열어 삼대를 이어오는 부산식 돼지갈비 맛집으로 두툼한 고기에 약간은 심심한 양념이 적절한 밸런스를 이룬다. 산야초 발효액으로 숙성시키고 나주배로 단맛을 내는 이 집의 돼지갈비는 인공조미료가 들어가지 않아 깔끔하고 개운하다. 밑반찬으로 나오는 파절이가 갈비와 아주 궁합이 좋으니 함께 곁들여 먹어보는 것도 좋다.
- ▲위치
- ▲영업시간
매일 12:00-22:00 (브레이크타임 14:30-16:30)
- ▲가격
돼지양념갈비 8,000원 돼지생갈비 8,000원 밀면 4,000원
25년 손맛 담긴 불고기 돼지갈비, 수원 ‘명성돼지갈비’


수원에서 유명한 물갈비 노포 수원 ‘명성돼지갈비’. 유명한 만큼 웨이팅은 거의 필수라는 이 집은 양념을 함께 올려 국물에 자작하게 구워 먹는 물갈비가 일품이다. 기본 찬으로 동치미 물김치, 콩나물무침, 무채 김치, 마늘과 청양고추, 상추와 쌈장이 차려지는데 밑반찬으로 나오는 콩나물무침이 맛에 아주 중요한 역할을 한다. 불판에 국물에 고기를 올려 자작하게 굽다가 익으면 가운데에 밑반찬으로 나오는 콩나물무침을 올려 함께 구워 먹으면 달달한 갈비와 아삭한 식감의 콩나물이 잘 어우러져 남녀노소 누구나 맛있게 즐길 수 있다.
- ▲위치
- ▲영업시간
매일 11:30-22:30
- ▲가격
돼지갈비 17,000원 삼겹살 18,000원
세월 깃든 물갈비 노포 맛집, 서울 ‘경상도집’


할머니의 푸짐한 인심을 느낄 수 있는 노포 서울 ‘경상도집’. 방송에 여러 번 소개된 맛집인 만큼 웨이팅도 많고 재료 소진으로 일찍 문을 닫는 날도 많단다. 이 집의 물갈비는 다른 곳과는 좀 다른데 먼저 달궈진 불판에 대파를 올려 굽고 양푼에 푸짐하게 들어있는 양념과 고기를 불판에 함께 넣어 끓이며 익힌다. 진한 국물을 계속 넣어가며 익혀 먹는데 그 위로 마늘과 부추를 가득 올려 익힌 후 함께 먹으면 더욱 맛있게 먹을 수 있다. 부추는 계속 리필이 가능하다고. 감칠맛이 느껴지는 양념과 부드러운 고기는 기가 차도록 맛이 좋다.
- ▲위치
- ▲영업시간
매일 10:30-22:30
- ▲가격
돼지갈비 21,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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