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 맛집 BEST5
- 수원의 명물이자 자부심, 바삭한 통닭 맛집, ‘용성통닭’
- 안주가 좋아 술이 절로 들어가는 맛집, ‘입주집’
- 전통의 멋 속에 담긴 아메리칸 수제버거, 버거스테이지
- 마치 파리 골목을 걷는 듯한 유럽 무드 그대로, 태리주택 행궁
- 정조가 거닐던 길에서 만나는 정통 뉴욕피자, 존앤진피자펍
화성과 전통시장, 골목마다 살아 있는 수원은 미식 여행지로도 매력이 넘친다. 왕갈비부터 통닭골목까지 수원의 대표 음식을 맛볼 수 있는 명소들이 가득하다. 오래된 노포와 감각적인 신상 식당이 공존해 취향 따라 선택의 폭도 넓다. 맛뿐 아니라 푸짐한 인심까지 더해져 만족도가 높은 곳이 많다. 전통과 현재를 아우르는 수원의 맛집은 한 끼 이상의 가치를 전한다. 지금부터 수원 맛집 5곳을 알아보자.
수원의 명물이자 자부심, 바삭한 통닭 맛집, ‘용성통닭’


수원 통닭거리에 위치한 ‘용성통닭’은 20년 넘게 ‘통닭’이라는 이름을 지켜온 정겨운 맛집이다. 자리에 앉으면 마카로니뻥튀기, 소금, 치킨무가 기본으로 제공되고, 통닭을 주문하면 통집튀김과 닭발튀김이 서비스로 함께 나온다. 국내산 생닭을 몇 시간 숙성한 뒤 가마솥에 튀겨내 바삭한 튀김옷과 촉촉한 속살을 동시에 즐길 수 있다. 양념치킨은 달고 자극적이지 않아 옛날식 양념 맛을 떠올리게 하며, 변함없는 정통의 맛으로 오랜 시간 사랑받고 있는 집이다.
- ▲위치
- ▲영업시간
수~월 11:00-23:00 / 매주 화요일 정기휴무
- ▲가격
시골통닭 19,000원 후라이드치킨 19,000원 반반치킨 20,000원 양념치킨 20,000원
안주가 좋아 술이 절로 들어가는 맛집, ‘입주집’


1969년 리어카 천막에서 시작해 현재는 3대가 함께 운영 중인 수원의 대표 곱창집 ‘입주집’은 오랜 세월 변함없는 맛으로 사랑받고 있다. 가게 이름은 단골손님이 “술이 술술 들어간다”고 말한 데서 비롯된 ‘입주집(入酒家)’으로, 지금까지 이어져오고 있다. 매일 아침 직접 선별하고 손질한 곱창은 잡내 없이 고소한 풍미가 살아 있으며, 간과 천엽, 물김치, 마늘, 마늘쫑, 깻잎 등 기본 찬도 정갈하게 차려진다. 콩나물무침과 부추무침은 곱창 기름에 함께 구워 먹으면 궁합이 특히 좋다. 양념 없이도 재료 본연의 맛이 뛰어난 곳으로, 진짜 곱창의 매력을 느낄 수 있다.
- ▲위치
- ▲영업시간
12:00-22:00 (브레이크타임 15:00-16:00) / 매주 일요일 정기휴무
- ▲가격
모둠한판 62,000원 소곱창구이 23,000원 소막창구이 23,000원
전통의 멋 속에 담긴 아메리칸 수제버거, 버거스테이지


선경도서관 앞에 위치한 버거스테이지는 방문한 손님들 모두 외관에서부터 카메라를 들게 만든다. 버거를 파는 한옥집이라니. 고풍스러운 한옥의 외관과는 달리 내부는 화려한 네온사인으로 꾸며져 있어 반전 분위기를 선사한다. 수제버거 답게 두툼한 패티가 특징으로 번과 패티 그리고 소스까지 모두 수제로 만들어 풍미가 가득하다. 13가지의 버거 종류와 다양한 사이드 메뉴가 있어 골라먹는 재미가 가득한 곳이다.
- ▲위치
- ▲영업시간
11:30-21:00 (매주 화요일 정기휴무)
- ▲메뉴
통새우칠리버거 12,400원, 머쉬룸버거 11,900원
마치 파리 골목을 걷는 듯한 유럽 무드 그대로, 태리주택 행궁


행궁동에서 유럽으로 해외여행을 온 듯한 착각이 들 정도로 이국적인 느낌이 가득한 레스토랑이다. 진하고 꾸덕꾸덕한 맛의 파스타와 리조또를 주력으로 하고 있다. 가게 곳곳에 포토존이 많은 동굴 컨셉으로 평일에는 비교적 한산하지만, 주말에는 대기가 있는 편이니 참고하자. 노키즈존으로 운영된다.
- ▲위치
- ▲영업시간
매일 11:30 – 21:30, B.T 평일 15:30 – 17:00
- ▲가격
깻잎 항정살 파스타 21,000원, 볼로네제 파스타 17,000원
정조가 거닐던 길에서 만나는 정통 뉴욕피자, 존앤진피자펍


진짜 뉴욕피자를 수원에서 맛 볼 수 있다는 ‘존앤진피자펍’. 행궁동에서 맛집으로 소문이 자자하다. 구옥을 개조해 만든 공간은 빈티지한 느낌이 가득하다. 베스트메뉴로 존앤진피자. 토마토소스에 모짜렐라치즈, 슬라이스햄, 베이컨, 체다치즈가 들어가 한 입 먹는 순간 고소한 치즈의 풍미가 입 안 가득 퍼진다. 쫄깃하면서 담백한 도우와 짭짤하면서 고소한 치즈는 맥주와도 잘 어울린다.
- ▲위치
- ▲영업시간
11:30-22:00 (라스트오더 21:30)
- ▲가격
M스페셜피자 36,000원, M스테이크피자 36,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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