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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 SNS핫플 담백한 국물과 부드러운 면발이 어우러진 소박한 위로, 국수 맛집 5곳

담백한 국물과 부드러운 면발이 어우러진 소박한 위로, 국수 맛집 5곳

문현정 에디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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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수 맛집 5

  • 알싸한 부추무침이 더해져 감칠맛 폭발하는 부추국수, 은평 ‘가이오국수’
  • 건강하고 깔끔한 육수의 부산대 ‘서문국수’
  • 민물고기만을 다루는 민물고기 전문점, 인천 ‘천어담 어죽’
  • 골목에 숨어있는 보물 같은 맛집, 서울 ‘어탕국수 동묘점’
  • 깊고 진한 국물맛이 중독적인, 고양 ‘행주산성 원조국수집’

국수는 간단하지만 깊은 맛으로 언제 먹어도 부담 없는 메뉴이다. 따뜻한 멸치국수는 담백한 국물 한 숟가락에 마음이 편안해진다. 잔치국수의 부드러운 면발과 개운한 고명은 든든한 한 끼로 손색없다. 새콤한 비빔국수는 입맛이 없을 때도 상큼하게 즐기기 좋다. 지역마다 육수와 고명이 달라 다양한 풍미를 느낄 수 있는 것도 매력이다. 지금부터 국수맛집 5곳을 알아보자.


알싸한 부추무침이 더해져 감칠맛 폭발하는 부추국수, 은평 ‘가이오국수’

hoyoung.jung.94님의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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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평에 위치한 ‘가이오국수’는 푸짐한 비주얼만으로도 입맛을 사로잡는 국수 맛집이다. 대표 메뉴인 얼큰부추국수는 맨 아래 데친 숙주를 깔고, 그 위에 얇게 썬 단무지와 유부, 국수를 올린 뒤 매콤하게 양념된 부추를 듬뿍 얹고 마지막으로 김가루를 뿌려 내어준다. 비주얼만으로도 먹음직스러움이 가득하다. 부추 때문에 국물이 금방 식지만, 중간에 뜨끈한 육수를 한 번 더 부어주어 끝까지 따뜻하게 즐길 수 있다. 처음엔 얼큰함이 강하지 않지만 먹을수록 얼큰함이 올라오고, 다 먹고 나면 속까지 개운해진다. 부추와 숙주의 아삭한 식감도 국수의 맛을 한층 살려준다.

식신에서 ‘가이오국수’ 더 자세히 보기▶

  • ▲위치

서울 은평구 연서로 132

  • ▲영업시간

월~토 11:30-21:00 (브레이크타임 15:00-15:30) / 매주 일요일 정기휴무

  • ▲가격

잔치국수 7,000원 비빔국수 7,500원 얼큰부추국수 8,000원

건강하고 깔끔한 육수의 부산대 ‘서문국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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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안 멸치와 신선한 야채를 베이스로 매일 아침 육수를 끓인다는 부산대 ‘서문국수’. 시판 육수액기스는 절대 사용하지 않는다. 군더더기 없는 깔끔한 물국수는 밑반찬으로 나오는 김치와 함께 먹으면 맛이 좋다. 넉넉히 들어가 산을 이루는 채소와 붉은 빛의 양념장이 독특한 비주얼을 뽐내는 비빔국수 또한 비주얼만큼이나 새콤달콤한 맛을 자랑한다. 감태주먹밥 또한 별미라니 국수와 함께 먹는 것을 추천한다.

식신에서 ‘서문국수’ 더 자세히 보기▶

  • ▲위치

부산 금정구 장전로 12번길 32-5

  • ▲영업시간

월~토 11:30-20:30 (브레이크타임 15:00-17:00 / 라스트오더 19:45) / 매주 일요일 정기휴무

  • ▲가격

물국수 6,000원 비빔국수 8,000원

민물고기만을 다루는 민물고기 전문점, 인천 ‘천어담 어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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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물고기를 장시간 푹 고아 뼈째 갈아만든 얼큰한 어탕국수 인천 ‘천어담 어죽’. 칼칼하고 개운한 국물이 특징인 이 집의 어탕국수는 미나리와 어우러져 향긋함을 더했다. 어탕국수에는 수제비와 국수가 들어가는데 수제비는 직접 반죽해 더욱 쫄깃한 맛을 자랑한다. 또한 수제비와 국수가 들어가더라도 텁텁하지 않고 개운한 맛을 그대로 유지한다고. 이 집의 어탕국수는 밀키트로도 출시되어 어탕국수를 먹고 싶을 때, 집이나 여행을 가서도 즐길 수 있어 더욱 좋다.

식신에서 ‘천어담 어죽’ 더 자세히 보기▶

  • ▲위치

인천 미추홀구 신기길 57번길 19-1

  • ▲영업시간

월~토 11:00-21:00 / 매주 일요일 정기휴무

  • ▲가격

어죽(어탕국수) 10,000원 빠가사리 매운탕(소) 40,000원 도리뱅뱅이 13,000원

골목에 숨어있는 보물 같은 맛집, 서울 ‘어탕국수 동묘점’

82_100e님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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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물고기를 4시간 이상 푹 끓이고 뼈를 발라내어 시래기, 얼갈이, 무청 등을 함께 넣고 추어탕식으로 끓여 낸 서울 ‘어탕국수 동묘점’. 뚝배기 가득 푸짐하게 내어주는 이 집의 어탕국수는 칼칼하고 꾸덕한 국물에 소면이 어우러져 더욱 진득한 맛을 낸다. 들깨가루와 제피가루를 뿌려 먹으면 더욱 풍미를 더할 수 있고 얼큰하면서도 그 속에서 은은한 단맛을 느낄 수 있다. 맛있게 먹는 팁으로는 새우젓을 조금 넣고 먹는 것. 감칠맛이 더해져서 더욱 맛있게 먹을 수 있다.

  • ▲위치

서울 종로구 지봉로4가길 4

  • ▲영업시간

화~일 11:00-19:00 / 매주 월요일 정기휴무

  • ▲가격

어탕국수 10,000원 냉메밀국수 10,000원 메밀비빔막국수 10,000원

깊고 진한 국물맛이 중독적인, 고양 ‘행주산성 원조국수집’

yolo_oios님의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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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한 멸치육수의 감칠맛이 느껴지는 행주산성 ‘원조국수집’. 푸짐한 양으로 단골들은 주문할 때 양을 적게 달라고 요청하기도 한단다. 쫄깃한 면발은 시원하고 진한 멸치육수와 좋은 하모니를 이룬다. 기호에 맞게 양념간장을 넣어 먹어도 좋다. 채소가 듬뿍 올라가 면발이 보이지도 않는 비빔국수는 테이블 마다 준비되어있는 고추장소스를 넣어 비벼먹으면 되는데 양이 많아 젓가락보다 비닐장갑을 끼고 비비는 것을 추천한다. 새콤달콤한 비빔국수는 밑반찬으로 나오는 김치를 함께 넣어 비벼먹어도 맛있다.

식신에서 ‘행주산성 원조국수집’ 더 자세히 보기▶

  • ▲위치

경기 고양시 덕양구 행주로17번길 10

  • ▲영업시간

화~일 08:00-20:00 (라스트오더 19:50) / 매주 월요일 정기휴무

  • ▲가격

잔치국수 7,000원 비빔국수 7,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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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현정 에디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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