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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짐한맛집 Archives - 핫 식신

#푸짐한맛집 (3 Posts)

  • 가격이 저렴해도 사장님 맘대로 막 퍼준다! 푸짐한 맛집 5 푸짐한 맛집 BEST5 푸짐하게 차려진 한 상은 보는 것만으로도 마음이 넉넉해지는 기분을 준다. 양도 맛도 아낌없이 내어주는 그런 집은 언제나 다시 찾고 싶어진다. 든든하게 배를 채울 수 있는 맛집은 가성비는 물론 만족감까지 높여준다. 특히 친구나 가족과 함께 나눠 먹기에도 좋은 곳이라 더욱 인기가 많다. 정성스럽게 준비된 한 접시에는 사장님의 인심과 손맛이 가득 담겨 있다. 지금부터 […]
  • 상 위에 가득하게 차려지는 온갖 반찬의 축제! 푸짐한 반찬 맛집 5 푸짐한 반찬 맛집 BEST5 한 상 가득 푸짐하게 차려진 반찬은 그 자체로도 큰 행복이다. 집밥이 그리운 날이면 다양한 반찬을 넉넉히 내어주는 맛집이 더욱 간절해진다. 정성스럽게 만든 반찬 하나하나에 손맛과 따뜻한 마음이 담겨 있다. 식사 한 끼가 아닌, 작은 잔칫상처럼 느껴지는 순간이기도 하다. 푸짐한 양은 물론이고 맛까지 챙긴 반찬 맛집은 누구에게나 반가운 존재이다. 지금부터 푸짐한 반찬 […]
  • 보기만 해도 놀라움을 선사할 산더미 음식 맛집 BEST5 산더미 음식 맛집 BEST5 놀라운 비주얼로 감탄을 자아내는 식당들이 있다. 재료를 높게 쌓아 산더미 같은 비주얼로 시선을 강탈하는 맛집을 소개한다. 압도적인 비주얼의 산더미 물갈비집 부터 고기를 산더미같이 쌓아주는 태국 음식점까지! 가파른 산을 올라가는 등산 대신 오늘은 푸짐하게 쌓인 음식 산을 등반해 보자. 놀라움을 선사할 산더미 음식 맛집 5곳을 지금 알아보자.  놀라운 비주얼의 대왕꼬꼬동, 마포 ‘연하동’  산더미처럼 쌓인 가라아게로 놀라움을 선사하는 마포 ‘연하동’. 튀긴 꽈리고추와 가라아게가 이름 그대로 ‘대왕’ 쌓인 ‘대왕꼬꼬동’을 맛볼 수 있다. 높게 쌓인 가라아게에 크리미한 갈릭 마요네즈와 달콤한 칠리소스를 뿌리면 완성. 바삭한 튀김옷에 두툼한 닭다리살이 꽉 차 있어서 치킨 그 자체로도 맛있지만 양파와 쯔유로 비빈 밥과 함께 곁들이면 한 그릇 비우는 건 일도 아니다.  ㅣ식신에서 ‘연하동’ 더 보기 서울 마포구 연남동 6 매일 11:30-21:30 (라스트오더 20:45) 연어초밥 (4pc) 13,000원, 대왕 꼬꼬동 20,500원, 꼬꼬동 12,500원 한국화되지 않은 진짜 태국의 맛, 신사동 ‘까폼’ 압구정 로데오 거리에서도 핫플로 인정받는 태국음식 전문점 신사동 ‘까폼’. 한국인의 입맛에 맞춘 태국 음식이 아닌 태국 현지의 맛을 그대로 느낄 수 있는 태국 음식으로 핫플로 등극했다. 가장 눈길을 끄는 메뉴는 ‘랭쎕’. 돼지등뼈를 산처럼 쌓고 고수와 다진 마늘, 다진 고추에 고추 육수를 얹은 요리로 야들야들한 돼지등뼈는 잡내가 전혀 없고 살짝 감도는 새콤함은 입맛을 더욱 돋운다.  ㅣ식신에서 ‘까폼’ 더 보기 서울 강남구 선릉로153갈 18 지하1층 월~금 11:30-22:00 (라스트오더 21:30) / 토,일 11:30-23:00 (라스트오더 22:30) 랭쎕 30,000원 태국 소고기 쌀국수 12,000원 카오카무 13,000원  부산 속의 작은 일본, 부산 ‘초힛사츠’ 일본 감성 넘치는 작은 이자카야 부산 ‘초힛사츠’. 꼬치류와 만두, 오꼬노미야끼같은 일품 안주와 간단 안주 등 많은 메뉴가 있지만 눈길을 끄는 안주 메뉴가 하나 있다. 바로 ‘잇바이 캬베츠(양배추) 사라다’. 많다는 뜻의 일본어 ‘잇바이’에 걸맞은 사이즈로 등장과 동시에 저절로 핸드폰을 들게 한다고. 산처럼 쌓인 양배추와 튀긴 멸치, 톡 쏘는 소스의 조합이 부담스럽지 않게 술술 넘어간다.  ㅣ식신에서 ‘초힛사츠’ 더 보기 부산 수영구 광남로 74 1층 매일 17:00-01:00 (라스트오더 00:00) 참치와 연어알과 우니알 42,000원, 꼬리 마늘구이 12,000원, 부타다마네기 수제 교자 8,000원 매콤한 부추무침이 올라간 부추국수가 매력적인 은평 ‘가이오국수’ 푸짐한 비주얼부터 반은 먹고 들어간다는 은평 ‘가이오국수’. 대표메뉴는 얼큰부추국수로 맨 아래에는 데친 숙주가 들어가고 그 위로 얇게 썰린 단무지, 유부, 국수와 매콤하게 양념 된 부추를 듬뿍 올리고 그 위로 김가루를 올려 내어주는데 보기에도 먹음직스럽다. 부추때문에 금방 식는 국물은 중간에 뜨끈한 육수을 한번 더 부어 다시 따뜻하게 먹게 해준다. 처음부터 얼큰하진 않지만 먹다보면 얼큰한게 느껴지고 다 먹고나면 속이 얼큰하다. 부추와 숙주의 아삭함이 식감을 살려준다. ㅣ식신에서 ‘가이오국수’ 더보기 서울 은평구 연서로 132 월~토 11:30-21:00 (브레이크타임 15:00-15:30) / 매주 일요일 정기휴무 잔치국수 7,000원, 비빔국수 7,500원, 김치국수 7,500원 보자마자 감탄하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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