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슐랭’에 등재된 믿을 수 있는 맛집! 사람들이 인정한 미슐랭 맛집 BEST

프랑스 파리 출신의 시계적인 셰프 피에르 가니에르가 2008년 오픈한 곳이다. 한국의 식재료를 활용하여 모던한 프랑스 요리를 선보여, 한국인들도 부담없이 방문할 수 있다. 멋진 뷰에 고급스러운 분위기. 데이트 장소로 손색이 없으며 창의적이고 감각적인 음식을 통해 기념할 수 있는 하루를 만들기 충분한 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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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위치

서울 중구 을지로 30 롯데호텔 신관 35층 피에르 가니에르

• ✔영업시간

매일 12:00 – 22:00, 브레이크 타임 15:00 – 18:00

• ✔메뉴

런치, 디너 – 변동

숙대입구역 인근에 위치한 ‘구복만두’. 정성껏 빚은 만두로 입소문을 타고 유명해진 곳이다. 이곳의 시그니처인 ‘구복전통만두’는 기름이 아닌 빙화수로 튀겨 바닥은 바삭하고 윗 부분은 찐만두의 식감을 느낄 수 있다. 돼지고기와 야채를 위주로 만든 속이 꽉 차 있어서 씹을 때마다 육향과 다채로운 채소의 식감이 일품. 채썬 생강을 간장에 넣고 같이 곁들이면 최고의 궁합을 체감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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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위치

서울 용산구 두텁바위로 7

• ✔영업시간

매일 11:00 – 20:00

• ✔메뉴

구복전통만두 6개 7,000원, 통새우만두 8,000원

‘부촌육회’는 60년간 광장시장의 육회 골목에 자리하고 있는 곳이다. 이곳은 매일 아침 국내산 육우를 공수하여 신선하고 고소한 맛이 일품으로 미슐랭가이드에 3년 연속 선정됐다. 주문 즉시 나오는 육회비빔밥은 공깃밥이 별도로 나오는데 양념장을 적당히 넣고 비비면 육회와 어우러져 매콤 고소한 맛이 배가 된다. 육회, 육탕이도 인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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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위치

서울 종로구 종로 200-12

• ✔영업시간

매일 10:00-21:30 브레이크타임 16:00-17:00

• ✔가격

육회비빔밥 9,000원, 육회 (200g) 19,000원, 육회낙지탕탕이 32,000원

‘팩피’는 감자, 오징어, 고수 등의 이색적인 재료를 활용하여 다른 곳에서 맛보기 힘든 독창적인 파스타를 선보인다. 매장 내부는 주방과 창문 넘어 보이는 풍경을 바라보며 식사를 즐길 수 있는 바 좌석으로만 이루어져 있다. 대표 메뉴는 브라운 버터 소스에 오징어, 리가토니, 로메인, 견과류를 볶아 고소함을 살린 뒤 토치로 겉면을 그을려 불향을 더한 ‘오징어 리가토니’. 진한 버터의 풍미를 머금고 있는 리가토니와 오징어는 쫄깃한 식감이 살아 있어 씹는 재미를 높여준다. 면 위로 오이와 고수가 수북하게 쌓인 비주얼이 싱그러운 느낌을 주는 ‘고수 스파게티’도 인기 메뉴다. 진한 퓨레와 청량하게 끝을 마무리하는 고수의 조화가 매력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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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위치

서울 성동구 왕십리로 136 102호

• ✔영업시간

수-일 11:30 – 22:00, 브레이크타임 15:00 – 18:00

• ✔메뉴

파스타 – 변동

오직 해산물로 요리를 한 씨푸드 와인바 ‘필레터’. 생선에 진심이라고 할 정도로 다양한 해산물 요리를 맛볼 수 있다. 6종류의 스타터, 7종류의 메인메뉴, 2종류의 사이드, 1가지 디저트 구성으로 취향에 맞게 선택해서 즐길 수 있는 곳. 해산물 요리와 페어링하기 좋은 다양한 ‘화이트 와인’ 리스트가 있기 때문에 와인과 함께, 해산물의 매력에 빠지고 싶다면 추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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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위치

서울 강남구 선릉로148길 40-4 2층

• ✔영업시간

평일 18:00 – 23:00, 토 17:30 – 23:30, 일 휴무

• ✔메뉴

덕자 – 변동, 해산물 – 변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