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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 MSN 소주 한 병으로는 턱도 없다, 국물 자작하게 끓여먹는 닭매운탕 맛집 5곳 2편

소주 한 병으로는 턱도 없다, 국물 자작하게 끓여먹는 닭매운탕 맛집 5곳 2편

유대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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닭매운탕 맛집 BEST 5 2편

  • 쫄깃한 수제비가 먼저 반기는 이색 닭매운탕, 광주 ‘토방닭매운탕’
  • 이영자 추천! 입소문 내기 아까운 진짜 맛집, 가평 ‘솥뚜껑 닭볶음탕’

자작하게 끓어오르는 국물 속에서 매콤한 향이 퍼지는 순간, 닭매운탕의 진짜 매력이 살아난다. 푹 익은 닭고기에서 우러난 깊은 육수에 칼칼한 양념이 더해지며, 한 숟갈마다 진한 감칠맛이 이어진다. 국물이 점점 졸아들수록 농도는 더욱 짙어지고, 자연스럽게 술 한 잔이 따라붙는 흐름이 완성된다. 그래서인지 소주 한 병으로는 턱없이 부족하다는 말이 절로 나오는 음식이다. 오늘은 닭매운탕의 매력을 제대로 느낄 수 있는 맛집을 추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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쫄깃한 수제비가 먼저 반기는 이색 닭매운탕, 광주 ‘토방닭매운탕’

수제비가 매력적인 광주 ‘토방닭매운탕’. 심플한 간판부터 닭매운탕 맛의 자신감이 뿜어져나온다. 밑반찬부터 맛집의 기운이 느껴지는데 김치부터 콩나물까지 모든 반찬에 손이간다. 이 맛좋은 반찬은 모두 셀프리필이 가능하다. 칼칼하지만 자극적이지 않은 닭매운탕의 국물은 끓이면 끓일수록 진해져 소주를 부른다. 신선하고 부드러운 닭은 양념이 골고루 베어있다. 닭매운탕에 사리로 들어가는 수제비는 너무 두껍지도 얇지도 않은 적당한 두께에 쫀득한 맛이 일품. 수제비가 아주 별미로 두번씩 추가해 먹는 사람들도 많다. 은은한 단 맛으로 깔끔하게 마무리 할 수 있는 식혜도 준비되어있다니 마무리까지 완벽하다.

식신에서 ‘토방닭매운탕’ 더 자세히 보기▶

  • ▲위치

광주 북구 동문대로 130-1

  • ▲영업시간

월~토 11:30-22:00 (브레이크타임 15:00-17:00 / 라스트오더 21:00) / 매주 일요일 정기휴무

  • ▲가격

닭매운탕 2인 25,000원 닭매운탕 3인 33,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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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자 추천! 입소문 내기 아까운 진짜 맛집, 가평 ‘솥뚜껑 닭볶음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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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년 노하우가 담긴 저온 숙성 소스로 맛있게 매콤한 가평 ‘솥뚜껑 닭볶음탕’. 입구에서부터 커다란 솥뚜껑에 미리 조리되고있는 닭볶음탕은 비주얼부터 장관이 따로 없다. 쎈 불에 40분 가량 토종닭으로 팔팔끓인 후 솥뚜껑 채로 테이블 옆으로 서빙이 된다. 맨 먼저 라면사리를 넣는데 끓고있는 닭볶음탕에 다른 양념없이 국물, 라면, 파채를 올려서 내어주는 라면은 그 맛이 환상적이다. 쫄깃한 토종닭은 닭볶음탕 국물에 적신 파채랑 먹으면 잘 어울린다. 진한 국물이 만능인 셈. 고슬고슬한 볶음밥은 선택이 아닌 필수다.

식신에서 ‘솥뚜껑 닭볶음탕’ 더 자세히 보기▶

  • ▲위치

경기 가평군 설악면 어비산길 130-18 올림픽밸리

  • ▲영업시간

목~화 10:00-19:50 (라스트오더 18:20) / 매주 수요일 정기휴무

  • ▲가격

솥뚜껑닭볶음탕(3인분) 85,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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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대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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