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산더미 맛집 BEST5 2편
- 진주의 전통 교방음식을 맛보다, 진주 ‘진주냉면산홍 본점’
- 구리 평정한 푸짐한 감자탕집 , 구리 ‘원조뼈다귀’
접시 위에 가득 쌓여 나온 음식은 보는 순간부터 기대를 한껏 끌어올린다. 한눈에 담기 어려울 만큼 푸짐한 양은 단순한 양 이상의 만족을 전하며, 넉넉함에서 오는 여유까지 함께 느끼게 한다. 수북이 쌓인 재료와 아낌없이 담아낸 한 상은 먹기 전부터 든든함을 예고한다. 양과 맛, 두 가지를 모두 충족시키는 식사는 오래 기억에 남는 경험이 되기도 한다. 오늘은 푸짐함의 매력을 제대로 느낄 수 있는 산더미 맛집 다섯 곳을 골라본다.
진주의 전통 교방음식을 맛보다, 진주 ‘진주냉면산홍 본점’

비주얼부터 압도적인 산더미 물갈비를 먹을 수 있는 진주 ‘진주냉면산홍 본점’. 여름에는 냉면이, 겨울에는 산더미 물갈비가 인기인 진주의 3대 맛집이다. 얼큰한 국물이 인상적인 산더미 물갈비는 높이만 족히 40cm. 부드러운 갈비와 아삭한 콩나물을 감싼 불고기가 산처럼 쌓여 영롱한 빛을 뽐낸다. 높은 비주얼에 한 번, 칼칼한 매운맛에 한 번, 푸짐한 양에 또 한 번 놀라게 되는 맛집이다.
- ✔위치
- ✔영업시간
매일 11:00-21:30 (브레이크타임 15:30-17:00 / 라스트오더 14:30, 20:30)
- ✔가격
진주냉면(물) 12,000원 산더미물갈비(중) 49,000원 소고기육전 20,000원

구리 평정한 푸짐한 감자탕집 , 구리 ‘원조뼈다귀’

Since 1986의 노포이자 구리사람이라면 다 알만한 구리에서 짱먹은 감자탕집. 얼큰한 국물, 푸짐한 우거지, 실한 뼈다귀, 삼위일체의 수준급 감자탕을 내준다. 맛있는 김치는 덤. 소짜만 시켜도 뼈다귀랑 우거지의 양이 엄청 많은데 2천원짜리 우거지 추가까지 했더니 너무 많아서 완전 우거지탕이 된다. 낮인데도 배달 및 포장손님들이 엄청 많을 정도로 구리에서 감자탕 집으로는 최고.
- ✔위치
- ✔영업시간
24시간
- ✔메뉴
감자탕 소 33,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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