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별한 경험을 할 수 있는 일본의 ‘원시구이’, 이로리야끼 맛집 5곳 (2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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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통 이로리야키를 맛보고 싶다면, 한남동 ‘나노히’

정통 이로리야키를 맛보고 싶다면, 한남동 ‘나노히’
일본 전통 화로인 이로리 화로에서 싱싱한 식재료를 직접 구워주는 전통 구이 오마카세 용산 ‘나노히’. 다양한 식재료를 셰프가 직접 이로리 화로에서 알맞게 구워 재료 본연의 맛을 최대로 끌어올린다. 금태, 돌문어, 우나기, 백조기, 왕새우 등의 해산물뿐만 아니라 가지, 참마, 목살, 살치살 등 육류와 채소 들도 이로리야키로 주문할 수 있어 선택의 폭이 넓다. 특히 오리구이는 일본식 화로에서 3일동안 구워 준비하는데 기름이 쏙 빠지고 숯 향이 더해져 풍부한 풍미와 촉촉한 속살이 일품이다. 정통 이로리야키를 표방하는만큼 화덕을 둘러싼 형태로 테이블이 마련되어 있어 지켜보는 재미가 있는 곳. 매장을 마감하는 12시까지 함께하면 화덕 잔불에 마시멜로를 구워먹으며 특별한 모닥불 타임을 즐길 수 있다.
매일 11:30 – 24:00 일, 월 휴무
3일간 구운 오리 3만5000원, 우나기 카바야끼 2만8000원, 금태 구이 3만원

겉바속촉 원시 구이 ,청담 ‘로바타 라이브라 카운터’

겉바속촉 원시 구이 ,청담 ‘로바타 라이브라 카운터’
원시 구이 화로를 보면서 요리를 즐길 수 있는 청담 ‘로바타 라이브라 카운터’. 마름모꼴로 준비된 다찌석에 앉으면 은은하게 익어가는 이로리 야끼를 실시간으로 볼 수 있다. 직화로 굽는 게 아닌 뜨거운 숯 옆에서 원적외선만으로 은은하게 익은 금태, 볼락, 통 삼겹을 비롯한 모든 이로리 야끼는 겉은 바삭하고 육즙은 가득 차 있어 ‘겉바속촉’의 진수를 보여준다. 이 집은 다양한 종류의 주류가 준비되어 있고 콜키지도 가능하지만 1인당 25,000원 이상의 주류를 주문해야 한다.
매일 17:00-24:00 (라스트오더 23:15)
겐시야끼 변동 시그니처 코스 120,000원 금태원시구이 50,000원~60,000원

따뜻한 분위기가 운치를 더해주는, 성수 ‘뚜쿠소무야’

따뜻한 분위기가 운치를 더해주는, 성수 ‘뚜쿠소무야’
성수동에 위치한 이로리야키 전문점. 아담한 공간은 바테이블 중심으로 이루어져 있어 따뜻한 분위기 속에서 좋은 사람과 하루의 묵은 때를 씻어내기에 안성맞춤이다. 금태, 한우 우설을 중심으로 하는 이로리야키 메뉴를 중심으로 고등어 봉초밥, 우동, 오늘의 사시미, 오니기리 등 다양한 일식 요리가 준비되어 있는데 국물 요리에 들어가는 야끼오니기리 하나도 이로리야키 방식으로 만들 정도로 요리에 쏟는 정성이 대단하다. 일반 이자카야에서 보기 어려운 흔하지 않은 메뉴들이 있어 더욱 좋은 곳. 탱글한 택스쳐에 그윽한 밀크향이 가득한 수제 디저트 푸딩은 마무리로 반드시 주문할 것을 추천한다.
매일 17:30 – 23:00 (금, 토 24:00) 월 휴무
오늘의 이로리야키 – 변동, 떡구이 5,000원, 옥수수 버터구이 7,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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