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갓 지어 김이 모락모락 올라오는 밥 한 공기는 그 자체만으로도 충분한 식사의 중심이 된다. 윤기 있게 살아 있는 쌀알과 은은하게 퍼지는 고소한 향은 한 숟갈만으로도 확실한 만족을 전한다. 반찬이 화려하지 않아도 밥이 맛있으면 식사의 완성도가 달라진다는 말이 자연스럽게 떠오른다. 그래서일수록 쌀의 품질과 밥 짓는 방식에 공을 들인 집들이 더욱 주목받는다. 오늘은 쌀밥의 매력을 제대로 느낄 수 있는 쌀밥 맛집을 추천한다.
단짠단짠 닭도리탕에 갓 지은 쌀밥이!, 경북 안동 ‘동악골금재가든’

단짠단짠 닭도리탕에 갓 지은 쌀밥이!, 경북 안동 ‘동악골금재가든’
‘동악골금재가든’은 닭볶음탕을 돌판에 맛볼 수 있는 곳이다. 자극적인 양념에 맵,단,짠의 매력을 고스란히 느낄 수 있는 곳. 포슬포슬한 감자와 쫄깃한 떡까지 들어 있어서 집어 먹는 재미가 있다. 같이 제공되는 돌솥밥은 고소하고 담백하며, 찰기 넘치는 쌀밥이라 닭볶음탕과의 조화가 뛰어나다. 기존과 다른 매력을 가진, 은은하게 불향이 나는 닭볶음탕을 맛보고 싶다면 방문해보자.
✔위치
✔영업시간
매일 11:30 – 20:30 수요일 휴무
✔메뉴
닭도리탕 1마리 30,000원

놓칠 수 없는 정성 가득한 정식 한 상, 이천 수광리 ‘임금님쌀밥집’

놓칠 수 없는 정성 가득한 정식 한 상, 이천 수광리 ‘임금님쌀밥집’
한식 조리 기능장이 선보이는 이천 쌀밥집 이천 수광리 ‘임금님쌀밥집’. 20년간 엄선된 식재료로 정성을 담아 요리한다는 철칙을 지키고 있단다. 메인 요리를 비롯해 반찬 등 모든 요리는 기성품 없이 손수 만들어 낸다. 직접 고기를 다져서 만든 떡갈비와 비린내가 없는 보리굴비, 직접 담근 알이 꽉 찬 간장게장 고급스러운 메인 메뉴를 비롯해 잘 차린 한정식을 즐길 수 있는 맛집이다.
✔위치
✔영업시간
매일 10:30-21:00 (라스트오더 20:00)
✔가격
임금님정식 61,000원 간장게장정식 50,000원 수라정식 46,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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