딱 한 잔만 하고 싶을 때, 잔술 맛집 5

잔술 맛집

• 혼술 하기 좋은 작은 식당, 마곡동 ‘심야식당켬’
• 우리 술과 우리 음식을 즐길 수 있는, 연남동 ‘두루미’
• 익숙하지만 특별하게, 안국역 ‘안암’
• 작은 일본을 느낄 수 있는, 서촌 ‘누하의 숲’
• 60가지의 다양한 잔술을 경험할 수 있는, 용산 ‘남산술클럽’

병으로 파는 게 아닌 잔으로 팔아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는 ‘잔술’. 조금만 마시고 싶거나 취하고 싶지 않을 때, 다양한 술을 마셔보고 싶을 때는 한 병을 다 비우지 않아도 되는, 부담 없이 마실 수 있는 잔술이 딱이다. 혼자 마셔도 부담 없어 좋고 여럿이 마시면 다양하게 마실 수 있어 더 즐거운 잔술 맛집을 소개한다. ‘잔술의 매력’을 느낄 수 있는 잔술 맛집 5곳을 지금 알아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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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술 하기 좋은 작은 식당, 마곡동 ‘심야식당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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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술과 우리 음식을 즐길 수 있는, 연남동 ‘두루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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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숙하지만 특별하게, 안국역 ‘안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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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일본을 느낄 수 있는, 서촌 ‘누하의 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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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가지의 다양한 잔술을 경험할 수 있는, 용산 ‘남산술클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