닭한마리 맛집 BEST5
- 진한 국물이 일품인 공릉동 ‘공릉본점 닭한마리’
- 신사 먹자골목에 위치한 닭한마리 맛집, 신사 ‘닭한마리감자탕’
- 닭한마리의 원조, 동대문 ‘진옥화할매원조닭한마리’
- 닭한마리를 완성시키는 특제소스의 맛, 종각 ‘백부장집닭한마리’
- 닭요리 외길 30년 내공의 닭한마리, 충정로 ‘닭칼원조집’
닭고기는 단백질 함량이 높고 지방 함유량은 적어 다이어트 식품으로도 인기가 높다. 특히 삼계탕처럼 푹 고아낸 국물 요리라면 더욱 좋다. 닭 한 마리라는 음식은 삼계탕과는 또 다른 매력이 있다. 맑은 국물에 각종 채소와 떡사리, 감자 등을 넣고 끓여낸 뒤 다 먹은 후에는 칼국수나 죽을 만들어 먹을 수 있어 든든한 한 끼 식사로도 손색없다. 오늘 저녁 메뉴로 따끈한 닭한마리 어떨까?
진한 국물이 일품인 공릉동 ‘공릉본점 닭한마리’
닭 한 마리라는 단일 메뉴 하나로 승부하는 공릉동 대표 맛집 ‘공릉본점 닭한마리’. 이 집의 시그니처 메뉴는 바로 맑은 국물에 닭고기와 감자, 떡사리 등 각종 사리를 넣고 끓여 먹는 담백한 맛의 닭한마리다. 특히 다 먹고 난 뒤 남은 육수에 칼국수 사리를 넣어 먹으면 든든한 한 끼 식사로도 손색없다.
- ✔위치
- ✔영업시간
매일 11:30 – 22:00, 평일 브레이크 타임 15:00 – 17:00
- ✔메뉴
닭한마리 24,000원
신사 먹자골목에 위치한 닭한마리 맛집, 신사 ‘닭한마리감자탕’
한약재를 포함한 9가지의 천연재료로 만든 육수에 닭고기를 넣어 끓이며 먹는 ‘닭한마리’가 대표메뉴에요. 매콤한 양념에 통통하게 살이 오른 닭이 어우러진 ‘닭도리탕’도 인기가 많답니다.
- ✔위치
- ✔영업시간
24시간 영업
실시간 급상승 맛집 추천: 찬바람에 몸이 으슬으슬 떨리는 지금, 딱 좋은 감자탕 맛집 BEST5
- ✔가격
닭한마리 28,000원, 닭도리탕 29,000원, 감자탕, 32,000원
닭한마리의 원조, 동대문 ‘진옥화할매원조닭한마리’
1978년에 문을 열어 닭한마리라는 메뉴를 최초로 선보였다는 노포 중의 노포. 영계 수백마리를 넣어 끓여낸 진한 육수가 일품이에요. 탕에 감자가 넉넉하게 들어가기 때문에 끓이면 끓일수록 녹진해지는 국물이 포인트죠. 떡사리는 꼭 추가하시는 것을 추천드려요~!
- ✔위치
- ✔영업시간
매일 10:30-01:00
- ✔가격
닭한마리 28,000원, 떡사리 2,000원, 국수사리 2,000원
닭한마리를 완성시키는 특제소스의 맛, 종각 ‘백부장집닭한마리’
점심에는 든든한 한끼를, 저녁에는 안주삼아 찾는 직장인들로 늘 문전성시인 곳. 이곳의 킥은 바로 ‘소스’이지요. 말린 홍고추와 겨잣가루, 식초, 간 양파, 간장 등을 넣어 만든 소스는 톡 쏘는 첫맛과 새콤한 풍미의 감칠맛이 일품이랍니다.
- ✔위치
- ✔영업시간
매일 11:00-22:00 (B/T 15:00-17:00), 매주 일요일 휴무
- ✔가격
닭한마리 26,000원, 국수사리 2,000원, 떡사리 2,000원
닭요리 외길 30년 내공의 닭한마리, 충정로 ‘닭칼원조집’
깔끔하고 담백한 육수 맛이 일품인 닭한마리 맛집. 다른 집보다 조금 슴슴한 간의 육수는 ‘손만두’를 추가하여 함께 넣어 끓이면 비로소 완벽해져요. 소스를 자박하게 만들어 보들보들한 닭고기를 찍어드셔보세요!
- ✔위치
- ✔영업시간
평일 11:00-22:00, 주말 휴무
- ✔가격
닭한마리 (2인) 26,000원, 손만두 5,000원, 파전 15,000원
![괴테와 마크 트웨인이 몸 담근 이곳…한국에서 허니문 성지된 스위스 산골 마을 [깊숙이 스위스]](https://cdn.tripplus.co.kr/tripplus/2024/11/16114019/blog_the_trip_223660014739_1-240x160.jpg)
댓글3
신촌에 위치한 유닭스토리를 강추합니다.이곳 역시 외국인들에게 인기가 많아 항시 웨이팅을 할 정도로 유명맛집으로 닭한마리와 얼큰닭한마리와 함께 여름철에는 미사리초계국수가 특히 별미입니다.블루리본 서베이에도 등록될정도의 맛집이니 꼭 가보시길 강추합니다.
진옥화 할매는 진짜 비추중에 비추 닭한마히집 맛은 가게마다 대동소이. 진옥화 갔다가 외국인들 거의 학대하듯 대하는 남자 사장을 보고 얼굴이 화끈거려 미칠듯 했음. 개쓰레기ㅈ불친절한집
판교에 '옛날그집 닭한마리'가 가락동에서 90년대 초부터 했던 진짜 30년 전통 식당인데 이런 곳은 왜 빼먹었냐 기자야 뭐 알고 기사쓴거는 맞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