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급스러운 분위기, 풍성한 만찬! 서울 호텔 뷔페 5곳

롯데호텔서울의 업스케일 뷔페 레스토랑. 다양한 아시아 국가의 베테랑요리사들이 펼치는 색다른 미식의 즐거움을 경험할 수 있다. 캐주얼한 느낌의 실내가 인상적인 곳. 아시안, 일식, 양식, 누들, 콜드밀, 코리안 그릴, 디저트, BAR의 8개 섹션으로 구분되며 요리 가짓수는 약 200여가지나 된다. 이중에서도 양식과 중식 카테고리의 음식이 호평을 받고 있는데 특히 양갈비가 유명하다.

ㅣ식신에서 ‘롯데호텔서울 라세느’ 더보기

• ✔위치

서울 중구 을지로 30

• ✔영업시간

매일 06:30 – 22:00 (월-목 21:30)

• ✔가격

아침(성인) 75,000원, 점심(성인) 168,000원, 저녁(성인) 190,000원

조선 팰리스 24층에 위치한 뷔페 레스토랑. 층고가 높아 고급스럽고 우아한 실내와 창밖으로 넓게 펼쳐지는 서울의 뷰가 멋스러운 공간이다. 라이브 스테이션에서 최적의 온도로 제공되는 셰프 테이블 메뉴와 다채로운 해산물 요리가 풍성한 식사를 제공한다. 일반적인 뷔페 메뉴 이외에 쿠시카츠, 마라요리 등 트렌드가 녹아있는 요리들이 재미를 준다.

ㅣ식신에서 ‘조선팰리스 콘스탄스’ 더보기

• ✔위치

서울 강남구 테헤란로 231

• ✔영업시간

월-목 07:00 – 21:30, 금-일 07:00 – 22:00

• ✔가격

아침 7,000원, 점심 (주중) 160,000원, 디너(매일) 185,000원

지방시 뷰티와 콜라보한 이번 시즌 딸기 뷔페는 20여 종의 디저트와 프리미엄 생딸기, 세이보리로 꾸려져 있다. 곳곳에 지방시의 로고가 새겨진 초콜릿이 올라가 있는 다양한 디저트 메뉴가 눈을 즐겁게 한다. 스페셜 드링크, 커피 혹은 차, 세이보리(메인메뉴)가 인원수대로 나온다. 메인메뉴를 제외한 별도의 핫푸드 종류가 적은 편이어서 디저트에 집중하고 싶은 이들에게 추천한다.

ㅣ식신에서 ‘JW메리어트동대문스퀘어서울’ 더 보기

• ✔위치

서울특별시 종로구 청계천로 279, 더 라운지

• ✔영업시간

2023.12.02~2024.4.30, [주중] 1부 13:30 – 15:30/2부 16:00 – 18:00, [주말 및 페스티브 기간] 1부 11:00 – 13:00/2부 13:30 – 15:30/3부 16:00 – 18:00

• ✔가격

[평일]성인 77,000원/어린이 39,000원, [주말 및 공휴일] 성인 87,000원/어린이 44,000원

먹을 것 많기로 유명한 서울드래곤시티의 THE26은 매년 제철 과일을 테마로 한 과일 디저트 카페를 진행하고 있다. 멋진 남산 뷰를 바라보며 분위기 있는 데이트를 즐기고 싶은 이들이 주로 찾는데, 생딸기를 시작으로 퐁뒤, 케이크, 타르트, 까눌레 등 다양한 딸기 디저트가 눈길을 사로잡는다. 또한 튀김, 한우 스테이크, 대게 등 다양하고 퀄리티 있는 핫푸드가 준비되어 있어 든든한 식사까지 즐길 수 있다.

ㅣ식신에서 ‘서울드래곤시티’ 더 보기

• ✔위치

서울 용산구 청파로20길 95, THE 26(노보텔 스위트 26F)

• ✔영업시간

2023.12.09~2024.04.21, 1부 12:00 – 14:00, 2부 14:30 – 16:30

• ✔가격

성인 90,000원, 어린이(48개월~만 12세) 50,0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