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태미너 맛집 BEST5
- 2대에 걸쳐 옛 방식 그대로 전통의 맛을 추구하는 인천 강화도 ‘원조선창집장어구이’
- 안양에서 2대째 내려온 흑염소 전문요리 ‘송림정’
- 특허 낸 낙지요리가 있다?, 서울 광화문 ‘신안촌’
- 이영자 맛집으로도 유명한 ‘일심본가콩요리’
- 전복요리를 코스로 한 번에! 남해 미조리 ‘해사랑전복마을’
이상하게 기력이 없고 허한 느낌이 든다면 속을 채워주는 보양식으로 활력을 되찾을 때다. 스태미너에 좋은 식재료인 장어, 낙지, 전복, 전복, 한우 수육, 보양전골까지. 다양한 스태미너 맛집 best 5를 살펴보자.
2대에 걸쳐 옛 방식 그대로 전통의 맛을 추구하는 인천 강화도 ‘원조선창집장어구이’
100% 국내산 장어를 맛볼 수 있는 인천 강화도 ‘원조선창집장어구이’. 갯벌장어와 민물장어를 모두 맛볼 수 있고 초벌 되어 나온 장어를 테이블에서 참숯에 조금 더 노릇하게 구워서 먹으면 된다. 장어를 노릇노릇하게 구워 소금이나 장어 머리로 달인 간장에 생강 채를 곁들여 먹으면 장어의 참맛을 느낄 수 있다. 노릇하게 익힌 장어를 고추장 양념이나 달콤한 간장 양념에 담갔다 앞뒤로 살짝만 구워 먹으면 색다르게 즐길 수 있다고. 민물장어보다 쫄깃한 식감의 갯벌장어는 탱탱한 맛이 일품으로 특별한 맛을 선사한다.
✔위치
✔영업시간
매일 11:00-21:00 (라스트오더 20:00) / 매달 2번째 화요일 정기휴무
✔가격
강화갯벌장어 120,000원
안양에서 2대째 내려온 흑염소 전문요리 ‘송림정’
‘송림정’은 스태미너식 1위로 꼽히는 흑염소요리를 맛볼 수 있다. 무려 35년 이상 운영을 하며 2대째 명맥을 유지하고 있는 곳. 쉽게 요리하기 힘든 흑염소를 고객의 입맛에 맞게 다양한 개발을 통하여 미식가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대표 메뉴인 ‘염소수육’은 야들야들한 식감이 일품이고 잡내 없이 담백하게 즐길 수 있다. ‘염소전골’은 진한 맛이 인상적이며 들깨가루의 풍미가 잘 어우러져 처음 접해도 거부감없이 먹을 수 있다. 든든한 보양식을 맛보고 싶다면 추천하는 곳.
✔위치
✔영업시간
평일 11:00 – 22:00, 주말 11:00 – 21:00
✔메뉴
염소수육 170g 42,000원
특허 낸 낙지요리가 있다?, 서울 광화문 ‘신안촌’
정통 남도의 맛을 서울에서 그대로 느낄 수 있는 곳. 낙지를 꼬치에 말고 참기름을 발라구워낸 낙지꾸리는 주문 필수! 깔끔한 재료 본연의 맛이 느껴진다.
✔위치
✔영업시간
매일 11:30 – 22:00 주중 브레이크타임 15:00 – 17:00 일요일 휴무
✔메뉴
낙지 연포탕 18,000원, 매생이탕 18,000원, 홍어된장국 20,000원
이영자 맛집으로도 유명한 ‘일심본가콩요리’
남양주에 위치해 있는 ‘일심본가콩요리’는 콩으로 만든 한상차림으로 유명하다. 건강하게 몸보신을 할 수 있는 ‘전복 순두부 들깨탕’을 맛볼 수 있는 곳. 음식은 정식으로 선택할 수 있으며 오리훈제, 두부샐러드, 두부김치와 같은 다채로운 찬까지 함께 곁들일 수 있다. 전복 순두부 들깨탕은 녹진한 국물과 풍부한 들깨향으로 고소하고 담백한 것이 특징. 단품으로도 주문이 가능하니 방문해보자.
✔위치
✔영업시간
매일 10:30 – 21:30
실시간 급상승 맛집 추천: 한식에 술만 있다면 무한으로 마실 수 있는 술꾼이 인정한 한식주점 5곳
✔메뉴
일심정식 25,000원, 본가정식 30,000원
전복요리를 코스로 한 번에! 남해 미조리 ‘해사랑전복마을’
‘해사랑전복마을’은 전복구이, 전복회, 전복죽을 세트메뉴로 맛볼 수 있는 전복 코스요리 맛집이다. 푸짐하게 차려지는 곁들이찬까지 깔끔하고 일품. 창밖으로 보이는 남해의 바다 풍경은 덤이다.
✔위치
✔영업시간
평일 09:00 – 20:30, 주말 08:30 – 20:30
✔메뉴
전복구이(2인) 88,000원, 치즈 전복구이 세트 52,000원, 해사랑 세트메뉴 55,000원
댓글1
여기소개되는 음식점은 절대가면안된다. 근거없는 소리뿐 가격과. 품질 서비스를 종합평가하여 소개해야한다.엄격한 잣대로 엄선한가성비를 따져. 소개되어야 신뢰가 가는데. 여긴 아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