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대 사이즈 맛집
- 현지 그대로, 리얼 태국 음식, 신사동 ‘까폼’
- 다양한 점보사이즈 메뉴가 있는 라멘집, 노량진 ‘텐카이치’
- 보통 사이즈도 푸짐한 돈까스 집, 인천 ‘유키돈까스’
- 산더미 같은 양부터 만족스러운 부추국수, 은평 ‘가이오국수’
- 대창과 스테이크를 가득 올려주는 덮밥집, 구미 ‘쇼쿠’
눈앞에 놓인 접시를 보는 순간, “이게 1인분 맞아?”라는 말이 절로 나오는 집들이 있다. 단순히 양만 많은 것이 아니라, 푸짐함 속에서도 맛의 완성도를 놓치지 않는 곳들일수록 진짜 만족을 준다. 한 입 먹고 놀라고, 끝까지 먹고 나면 또 한 번 감탄하게 되는 이유는 결국 균형에 있다. 양과 맛, 두 가지를 모두 잡은 식당일수록 자연스럽게 입소문을 타게 된다. 오늘은 특대 메뉴의 매력을 제대로 느낄 수 있는 맛집을 골라본다.
현지 그대로, 리얼 태국 음식, 신사동 ‘까폼’


압구정 로데오 거리에서도 핫플로 인정받는 태국음식 전문점 신사동 ‘까폼’. 한국인의 입맛에 맞춘 태국 음식이 아닌 태국 현지의 맛을 그대로 느낄 수 있는 태국 음식으로 핫플로 등극했다. 가장 눈길을 끄는 메뉴는 ‘랭쎕’. 돼지등뼈를 산처럼 쌓고 고수와 다진 마늘, 다진 고추에 고추 육수를 얹은 요리로 야들야들한 돼지등뼈는 잡내가 전혀 없고 살짝 감도는 새콤함은 입맛을 더욱 돋운다.
- ✔위치
- ✔영업시간
월~금 11:30-22:00 (라스트오더 21:30) / 토,일 11:30-23:00 (라스트오더 22:30)
- ✔가격
랭쎕 38,000원 태국 소고기 쌀국수 13,000원 카오카무 14,000원
다양한 점보사이즈 메뉴가 있는 라멘집, 노량진 ‘텐카이치’


대식가들이 눈치 안 보고 먹을 수 있는 다양한 점보사이즈 메뉴가 있는 라멘집 노량진 ‘텐카이치’. 다양한 덮밥과 라멘을 일반 사이즈와 점보 사이즈 중에 선택할 수 있다. 푸짐한 양과 맛은 물론이고 가성비 넘치는 가격까지 삼박자를 고루 갖춘 맛집으로 진한 육수의 돈코츠라멘이 인기. 무거울 정도로 진한 국물에 부드러운 챠슈, 한 개가 전부 다 들어가는 달걀까지 보통 사이즈의 라멘이 아쉬운 사람이라면 다른 사이드를 추가하지 않아도 배부르게 먹을 수 있다.
위치
영업시간
매일 11:00-20:30 / 라스트오더 20:00
가격
돈코츠라멘 점보 10,500원 소유라멘 점보 9,500원 돼지고기덮밥 점보 9,000원
보통 사이즈도 푸짐한 돈까스 집, 인천 ‘유키돈까스’


바삭바삭한 돈까스 한 가지로만 승부 보는 돈까스집, 인천 ‘유키돈까스’. 1993년부터 한자리를 지켜온 맛집으로 등심돈까스와 등심돈까스 위에 카레를 얹어주는 카레돈까스만 판매한다. 사이즈는 보통, 라지, 점보로 나눠져 있고 보통 사이즈도 일반 사람은 다 먹기 힘들 정도로 큼지막하다. 바삭한 튀김에 한 입 깨물면 육즙이 배어 나오는 두툼한 고기는 매콤한 카레와 곁들여 먹으면 더욱 맛있게 먹을 수 있다.
위치
영업시간
월,수,목,금 10:30-14:00 / 토,일 11:00-18:00 (브레이크타임 14:30-16:30) / 매주 화요일 정기휴무
가격
보통 10,000원 라지 18,000원 점보 27,000원
산더미 같은 양부터 만족스러운 부추국수, 은평 ‘가이오국수’


푸짐한 비주얼부터 반은 먹고 들어간다는 은평 ‘가이오국수’. 대표메뉴는 얼큰부추국수로 맨 아래에는 데친 숙주가 들어가고 그 위로 얇게 썰린 단무지, 유부, 국수와 매콤하게 양념 된 부추를 듬뿍 올리고 그 위로 김가루를 올려 내어주는데 보기에도 먹음직스럽다. 부추때문에 금방 식는 국물은 중간에 뜨끈한 육수을 한번 더 부어 다시 따뜻하게 먹게 해준다. 처음부터 얼큰하진 않지만 먹다보면 얼큰한게 느껴지고 다 먹고나면 속이 얼큰하다. 부추와 숙주의 아삭함이 식감을 살려준다.
- ▲위치
- ▲영업시간
월~토 11:30-21:00 (브레이크타임 15:00-15:30) / 매주 일요일 정기휴무
- ▲가격
잔치국수 7,500원 비빔국수 8,000원
대창과 스테이크를 가득 올려주는 덮밥집, 구미 ‘쇼쿠’


한 그릇에 담긴 푸짐하고 감칠맛 넘치는 맛, 구미 ‘쇼쿠’. 고소한 대창이 푸짐하게 올라간 호르몬동과 부드러운 스테이크가 가득 올라간 스테키동을 아쉽지 않은 점보사이즈로 먹을 수 있다. 앞접시에 고명을 덜어놓고 밥에 고명을 얹어 먹는 방식으로 고명과 밥, 어느 것 하나 모자라지 않게 먹을 수 있다. 느끼함을 잡아주는 양파와 와사비까지 얹어 먹으면 더욱 입안 가득 느끼함을 잡아줘 더욱 깊은 풍미를 느낄 수 있다.
위치
영업시간
화~일 12:00-21:00 (브레이크타임 15:00-17:00 / 라스트오더 20:00) / 매주 월요일 정기휴무
가격
호르몬동 13,000원 호르몬동 점보 16,000원 점보스테키동 20,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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