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어 맛집
- 웅장함이 느껴지는 장어집, 파주 ‘반구정나루터집’
- 민물장어 한 마리가 통째로 올라간 덮밥, 서울 ‘훈연’
- 독특한 여수의 장어탕 집, 여수 ‘7공주장어탕’
- 3대를 이어오는 파김치 장어 전골, 의왕 ‘심원장어전문점’
- 다양한 장어요리를 맛볼 수 있는 장어요리 전문점, 부산 ‘바다앤장어’
뜨거운 태양과 시원하지도 않은 바람에 흐르는 땀으로 기력이 뚝 떨어지는 여름. 이런 여름을 건강하게 잘 보내기 위해 보양식을 찾는 사람들이 많다. 여름철 보양식으로는 닭이 가장 보편적이지만 전복, 문어 등 해산물 또한 기력을 올리는데 좋은 음식이다. 그리고 보양식 하면 빠질 수 없는 대표 음식, 바로 장어. 장어는 단백질 함량이 높아 기력이 떨어졌을 때 기력을 보충하기에 좋은 음식으로 여름철 기력을 보충하기에도 안성맞춤이다. 장어구이, 장어덮밥, 장어탕 등 다양하게 먹을 수 있는 장어 맛집 5곳을 소개한다.
웅장함이 느껴지는 장어집, 파주 ‘반구정나루터집’
50년이 넘는 전통의 장어구이 전문점 파주 ‘반구정나루터집’. 참숯불로 구워내는 장어는 오픈 키친에서 전부 다 구워져 접시에 담겨 나온다. 알맞게 구워져 나온 소금구이는 참숯 향을 가득 머금어 향과 풍미가 좋고 큼직하고 두툼한 장어는 식감도 훌륭하다. 특제소스에 찍어 먹으면 풍미가 배가 된다. 양념이 제대로 배어들은 양념구이는 감칠맛과 육즙이 가득해 다른 걸 곁들이지 않아도 맛있게 먹을 수 있다.
위치
영업시간
매일 11:30-22:00 (라스트오더 21:00)
가격
장어간장구이(1인분) 60,000원 장어소금구이(1인분) 60,000원 장어죽 3,000원
민물장어 한 마리가 통째로 올라간 덮밥, 서울 ‘훈연’
신선한 고급 해산물과 투뿔 한우에 짚불향을 은은하게 입혀 다양한 음식을 제공하는 덮밥집 서울 ‘훈연’. 그릇을 전부다 덮을 만큼 큼지막한 민물장어가 한 마리 통째로 올라간 우나기동을 맛볼 수 있다. 두툼한 살이 부드럽게 녹아드는 장어는 적당한 크기로 잘라 취향에 따라 깻잎이나 생강, 와사비 등을 곁들이고 김에 싸 먹으면 더욱 맛있게 먹을 수 있다.
위치
영업시간
매일 11:00-21:00 (브레이크타임 15:00-17:00 / 라스트오더 20:00)
가격
훈연동 31,000원 카이센동 19,000원 우나기동<특> 39,000원
독특한 여수의 장어탕 집, 여수 ‘7공주장어탕’
큼지막한 붕장어가 그대로 들어간 여수 ‘7공주장어탕’. 장어를 갈아서 끓여 낸 장어탕도 있지만 이 집의 장어탕은 큼지막한 붕장어 토막이 그대로 보인다. 진한 후추 향이 나는 국물은 칼칼하고 개운해 해장에도 그만이라고. 도톰한 붕장어는 숙주와 함께 먹으면 아삭한 식감과 잘 어울린다. 밥과 함께 나와 어느 정도 먹은 후 밥을 말아 먹으면 절로 보신이 되는 기분이다. 장어구이를 먹으면 후식 장어탕을 2,000원에 먹을 수 있다.
위치
영업시간
매일 09:30-20:00 (브레이크타임 14:00-16:00)
실시간 급상승 맛집 추천: 한식에 술만 있다면 무한으로 마실 수 있는 술꾼이 인정한 한식주점 5곳
가격
장어탕 14,000원 장어소금구이 1인 22,000원 장어양념구이 1인 22,000원
3대를 이어오는 파김치 장어 전골, 의왕 ‘심원장어전문점’
1980년부터 3대를 이어 장어 맛집으로 명성이 자자한 장어 맛집 의왕 ‘심원장어전문점’. 구이나 덮밥, 탕으로만 먹던 장어를 이색적인 몸보신 요리인 전골로 먹을 수 있다. 최소 3일을 냉장 숙성한 장어와 한 달을 숙성한 파김치를 육수와 함께 끓여 칼칼하고 감칠맛 넘치는 전골이 된다. 전골에 들어간 장어는 파김치와 싸먹어도 좋지만 쌈을 싸 먹어도 색다르게 즐길 수 있다. 남은 국물에 밥을 볶아 먹어도 좋다.
위치
영업시간
월~금 11:30-22:00 (브레이크타임 16:00-17:00) / 토,일 11:30-22:00
가격
파김치장어전골 138,000원 강화갯벌장어 135,000원 민물장어1인분 40,000원
다양한 장어요리를 맛볼 수 있는 장어요리 전문점, 부산 ‘바다앤장어’
다른 곳에서는 보기 힘든 장어요리를 맛볼 수 있는 장어요리 전문점 부산 ‘바다앤장어’. 보편적으로 구이나 덮밥으로 먹던 장어를 물회나 비빔밥, 깐풍장어 등 다양한 요리로 맛볼 수 있다. 이 집의 오리지널 메뉴인 깐풍장어는 장어의 부드러운 살만 발라 중화풍으로 볶아 내는데 매콤한 맛이 입맛을 돋워준다. 살얼음이 가득 들어간 특제 육수를 부어 먹는 물회는 밥과 함께 든든한 한 끼 식사를 하기에 충분하다. 넓은 홀이 마련되어 있어 단체 모임을 하기에도 좋다.
위치
영업시간
화~일 11:00-20:00 (라스트오더 19:15) / 매주 월요일 정기휴무
가격
아나고눈꽃물회 20,000원 아나고눈꽃(회)비빔밥 18,000원 깐풍장어 18,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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