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장님 매번 양 조절 실패한다는, 2인분 같은 1인분 맛집 5

2인분 같은 1인분 맛집

• 좁지만 깊은 곳, 자양동 ‘좁은식당’
• 고소한 풍미가 가득한 갈매기살, 대전 ‘신당동자갈구이’
• 닭갈비 고기로 배 채우는 집, 창원 ‘복면닭갈비’
• 국수 잘 하는 집, 평택 ‘당거리국수’
• 현지인이 추천하는 동태탕 집, 구리 ‘시골식당’

자꾸만 오르는 물가에 외식 한번 하기도 쉽지 않다. 오랜만에 간 식당은 언제부턴가 너무 비싸지고 같은 가격이라도 적어지는 양에 실망하기 일쑤. 하지만 여전히 사장님의 넉넉한 인심에 안심하고 먹을 수 있는 푸짐한 양의 식당들도 있다. 언제나 1인분으로는 성에 안 차던 사람들도 만족하면서 먹을 수 있는 푸짐한 양과 맛을 자랑하는 식당 5곳을 소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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좁지만 깊은 곳, 자양동 ‘좁은식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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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소한 풍미가 가득한 갈매기살, 대전 ‘신당동자갈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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닭갈비 고기로 배 채우는 집, 창원 ‘복면닭갈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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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수 잘 하는 집, 평택 ‘당거리국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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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지인이 추천하는 동태탕 집, 구리 ‘시골식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