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갈비 맛집 BEST5
- 매콤한 게 땡길때, ‘지미당 본점’
- 매일 300인분 한정 판매하는 양푼 등갈비찜 상계동 ‘감동식당’
- 양푼에 나오는 등갈비가 인기인 곳, 제천 ‘두꺼비식당’
- 참숯으로 구운 담백한 등갈비 ‘윤대감참숯등갈비’
- 참숯으로 풍미를 더한, 도봉산 ‘도봉산 양고기’
‘등갈비’는 부드럽고 육즙이 풍부한 맛으로 사랑을 받는다. 양손으로 들고 뜯을 때, 가장 맛있게 먹을 수 있다. 부드러운 살코기 사이사이 양념이 쏙쏙 베어 뜯는 재미가 있는 등갈비! 쫄깃한 식감에 맛까지 더해 먹을수록 중독성 가득한 등갈비 맛집 BEST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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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콤한 게 땡길때, ‘지미당 본점’
재료가 신선해서 좋고 세트메뉴가 잘 갖춰져 있어서 여럿이 방문하기 좋다. 등갈비 찜에 곤드레 밥, 메밀 전까지 먹고 김치철판직화볶음밥으로 마무리하는 풀 코스! 양이 푸짐해서 배부르게 먹을 수 있다. 아예 맵지 않은 간장맛 부터 엄청 매운맛까지 다 준비되어 있다.
- ✔위치
- ✔영업시간
매일 11:30 – 21:40, B.T 15:00 – 17:00, 월요일 휴무
- ✔가격
지미(매운)등갈비찜 18,000원, 간장 등갈비찜 18,000원
매일 300인분 한정 판매하는 양푼 등갈비찜 상계동 ‘감동식당’
밀키트로도 즐길 수 있는 양푼 등갈비찜 상계동 ‘감동식당’. 나이에 상관없이 즐길 수 있는 부드러운 육질과 사장님이 직접 개발한 특제 조리법으로 끓여 낸 등갈비찜은 손님이 원하면 매운맛은 물론 달기까지 조절할 수 있다고. 여기에 등갈비찜과 찰떡궁합을 자랑하는 고소한 메밀전과 나물 볶음밥을 함께 먹으면 매운맛을 중화시키며 고소함을 더해 더욱 맛있게 먹을 수 있다. 메밀전에 등갈비를 넣고 김밥처럼 돌돌 말아 양념에 찍어 먹는 게 맛있게 먹는 팁이다.
- ✔위치
- ✔영업시간
화~일 12:00-22:00 (브레이크타임 15:30-17:00 / 라스트오더 14:30, 21:00) / 매주 월요일 정기휴무
- ✔가격
감동등갈비찜 14,900원 봉평메밀전 2,000원 통새우마늘 등갈비찜 36,600원
양푼에 나오는 등갈비가 인기인 곳, 제천 ‘두꺼비식당’
양푼에 나오는 등갈비가 인기인 맛집이다. 화상TV로 주방에서의 조리 과정을 확인할 수 있다. 버섯이 푸짐하게 올려진 매콤달콤한 양념의 양푼 갈비가 대표메뉴이며 매운등갈비와 즐기는 곤드레밥도 인기다. 서비스로 주는 메밀전 또한 이곳의 매력 포인트.
- ✔위치
- ✔영업시간
매일 10:30 – 22:00
- ✔메뉴
양푼갈비 14,000원, 곤드레밥 4,000원, 공기밥 1,000원
참숯으로 구운 담백한 등갈비 ‘윤대감참숯등갈비’
군포에서 지역주민에게 오랫동안 사랑받아온 돼지 쪽갈비 등갈비 맛집 ‘윤대감참숯등갈비’. 초벌구이 해서 나온 돼지 쪽갈비를 참숯을 사용하여 구워 먹는 맛집으로 숯불에 구운 담백한 향이 일품인 곳이다. 쪽갈비를 손으로 집고 뜯어 먹는 맛은 다른 곳에서는 느낄 수 없는 맛으로 입안 가득 돼지갈비의 행복한 맛이 밀려온다.
- ✔위치
- ✔영업시간
매일 17:00 ~ 00:00
- ✔가격
등갈비 15,000원
참숯으로 풍미를 더한, 도봉산 ‘도봉산 양고기’
‘도봉산 양고기’는 실내석부터 야외 테라스까지 다양한 공간이 마련되어 있다. 대표 메뉴는 양고기 등뼈의 붙은 살코기 중 가장 연한 부위인 ‘삼각갈비’. 잘 구워진 갈비는 입안 가득 촉촉한 육즙을 느낄 수 있다. 참숯의 은은한 풍미로 특유의 누린내를 잡아 양고기를 처음 접하는 사람도 부담스럽지 않게 즐길 수 있다.
- ✔위치
- ✔영업시간
매일 11:00 – 22:00
- ✔가격
삼각갈비 28,000원, 등갈비 20,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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