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무원 맛집
- 직접 가마에서 끓여낸 사골곰탕 세종 ‘또바기곰탕’
- 회식장소로 딱 좋은 참치 맛집 서울 ‘오치생참치’
- 진한 국물과 쫄깃한 면발의 콩국수, 여의도 ‘진주집’
- 따뜻한 국물에 든든한 전골국수 서울 ‘곰국시집’
- 깊은 맛이 일품인 라멘을 만날 수 있는, 광명 ‘리유라멘’
매일매일 같은 곳으로, 같은 시간에 출근하는 공무원들은 주변의 맛집을 빠삭하게 잘 알고 있기로 유명하다. 그런 이유로 공무원이 많이 가는 맛집은 유명해지기도 하는데 점심시간에 공무원들이 많이 몰리는 곳을 선택한다면 가격과 양, 음식이 나오는 속도 등에서 실패 없는 맛집을 선택할 수 있다는 팁도 있을 정도. 또한 고위 공무원들은 회담 등 중요한 자리를 찾기 위해서 많은 고민을 한 후 식당을 선택하기 때문에 모임이나 상견례 등 중요한 자리를 선택할 때에도 도움을 받기에 좋다. ‘나랏밥’ 먹는 공무원들이 똑소리 나게 선택한 찐 공무원 맛집을 지금 소개한다.
직접 가마에서 끓여 낸 사골곰탕 세종 ‘또바기곰탕’


세종시 공무원들의 업무추진비에 자주 등장하는 세종 ‘또바기곰탕’. 파가 듬뿍 들어간 뜨끈한 곰탕은 담백하고 진한 국물에 소면과 고기도 넉넉히 들어가 있다. 맑고 시원한 국물은 밤을 말아 먹기에도 안성맞춤. 곰탕 안에 들어간 양지는 부드러운 식감에 간장과 와사비가 들어간 양념장에 찍어 먹으면 맛있게 먹을 수 있다. 여기에 곰탕과 뗄레야 뗄 수 없는 김치는 시지 않고 시원한 맛으로 곰탕의 맛을 한층 더 살려준다. 이 집은 곰탕뿐 아니라 육개장도 아주 깔끔하고 맛이 좋아 얼큰한 게 먹고 싶다면 육개장도 추천한다.
- ▲위치
- ▲영업시간
일~금 10:00-21:40 (브레이크타임 15:00-17:00) / 매주 토요일 정기휴무
- ▲가격
곰탕 10,000원 소머리곰탕 10,000원
회식장소로 딱 좋은 참치 맛집 서울 ‘오치생참치’


가성비 넘치는 가격의 무한리필로 질 좋은 참치를 먹을 수 있는 서울 ‘오치생참치’. 난, 국, 죽, 오치 스페셜로 나뉘어 있는 무한리필 메뉴는 4만 원부터 10만 원까지 다양한 가격대로 메뉴에 따라 조금씩 다른 참치 부위를 먹을 수 있다. 에피타이저인 계란죽부터 계란찜, 콘치즈, 새우 장까지 기본 찬도 훌륭하고 무한리필이지만 신선하고 질 좋은 참치를 맛볼 수 있다. 오도로, 머릿살, 가마살, 배꼽 살 등 고급 부위와 리필을 해도 떨어지지 않는 퀄리티의 참치들로 배부르게 참치를 먹을 수 있다.
- ▲위치
- ▲영업시간
월~토 09:30-22:30 / 매주 일요일 정기휴무
- ▲가격
참치정식 30,000원
진한 국물과 쫄깃한 면발의 콩국수, 여의도 ‘진주집’


‘진주집’은 여의도 직장인이라면 모르는 사람이 없을 정도로 유명하다. 꾸덕하고 진한 여름 철 별미 콩국수 원조로 불리우는 곳. 진한 콩 국물은 고소한 맛이 강하며, 콩 특유의 비린 맛이 나지 않아서 부담없이 먹을 수 있다. 콩국물 외에 어떠한 고명이 들어 있지 않아서 먹을수록 중독성이 강하다. 이곳은 콩국수 외에도 비빔국수, 만두, 육개장 등이 유명한데, 이중에서 육개장은 뛰어난 퀄리티를 자랑하기에 꼭 맛봐야 할 것.
- ▲위치
- ▲영업시간
평일 10:00 – 20:00, 토 10:00 – 19:00 일요일 휴무
- ▲메뉴
냉콩국수 15,000원, 비빔국수 12,000원, 닭칼국수 12,000원
깊은 맛이 일품인 라멘을 만날 수 있는, 광명 ‘리유라멘’


광명시청 정문 맞은편에 위치한 리유라멘은 광명에서 라멘 맛집으로 이미 광명 주민들에게 유명한 곳이다. 오픈키친 형태로 되어있어 라멘 만드는 과정을 엿보는 재미도 쏠쏠하다. 맑은 닭 육수와 조개 육수가 어우러진 시오라멘과 닭 육수 베이스의 소유라멘이 대표 메뉴이며 담백한 국물이 일품이다. 식자제를 수입해서 대충 만들어 팔지 않고 직접 육수를 내고 요리하는 라멘집인 리유라멘. 다만 내부가 좁아 피크 시간에 가면 웨이팅이 있으니 참고 할 것.
- ▲위치
- ▲영업시간
11:30-20:30
- ▲메뉴
리유라멘 9,500원, 미소라멘 10,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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