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육볶음 맛집 BEST3
- 푸근한 인심이 느껴지는 상차림, 서울 양평동 ‘너도나도식당’
- 식객 허영만도 반한 맛 대구 죽전동 ‘미가식당’
- 입안 가득 퍼지는 강렬한 불 맛, 서울 여의도동 ‘별미볶음점’
고기의 감칠맛과 양념이 만나 선사하는 감칠맛은 아무런 반찬 없이 제육볶음 만으로 밥 한 공기를 뚝딱 할 수 있을 정도로 마성의 맛을 자랑한다. 부드러운 돼지고기에 매콤달콤한 양념이 어우러진 맛은 외국인들에게도 많은 사랑을 받으며 한국을 표하는 음식 중 하나로 자리 잡았다. 오늘은 밥 공기 쌓아두고 먹을 수 있는 제육볶음 맛집 3곳을 소개한다.
푸근한 인심이 느껴지는 상차림, 서울 양평동 ‘너도나도식당’


‘너도나도식당’은 집밥 같은 푸근한 상차림으로 인근 직장인들이 입맛을 사로잡은 곳이다. 대표 메뉴는 두툼하게 썰은 돼지고기를 양배추와 함께 칼칼한 양념으로 볶아낸 뒤 깨를 솔솔 뿌려 마무리한 ‘제육 볶음’. 제육볶음은 밥과 그냥 먹어도 좋고, 양푼 그릇 가득은 밑반찬들을 넣어 비빔밥 스타일로 즐기는 방법도 많은 인기를 끌고 있다.
- ✔위치
- ✔영업시간
매일 08:00-21:00 브레이크타임 15:30-17:00, 매달 1,3번째 일요일 휴무
- ✔가격
제육볶음 10,000원, 우렁된장 10,000원, 오징어볶음 10,000원
식객 허영만도 반한 맛 대구 죽전동 ‘미가식당’


푸짐한 백반과 함께 갓 지어 고슬고슬한 냄비밥을 맛볼 수 있는 대구 죽전동 ‘미가식당’. 김치찜, 낙지볶음, 돼지볶음, 고등어조림, 코다리찜을 먹을 수 있는 이 집은 푸짐한 밑반찬과 메인메뉴, 즉석 냄비밥까지 밥다운 밥을 먹을 수 있는 식당이다. 갓 지은 밥과 함께 먹는 메인메뉴는 돼지볶음과 낙지볶음, 고등어조림이 대표로 감칠맛이 남다르다. 식사의 마무리로는 냄비에 눌어붙은 누룽지를 끓인 숭늉으로 배부른 한 끼를 먹을 수 있다.
- ✔위치
- ✔영업시간
월~금 10:30-20:00 / 토 10:30-15:00 / 매주 일요일 정기휴무
- ✔가격
돼지볶음 24,000원, 낙지볶음 24,000원 코다리찜 24,000원
입안 가득 퍼지는 강렬한 불 맛, 서울 여의도동 ‘별미볶음점’


‘별미볶음점’은 직화 방식으로 제육, 낙지, 오징어, 주꾸미 등 다양한 볶음 요리를 선보인다. 주문과 동시에 조리를 시작하는 주방에서 벌어지는 불 쇼가 식사 전 기대감을 높여준다. 대표 메뉴는 매콤달달한 양념과 원초적인 불 맛이 조화롭게 어우러진 ‘제육 직화’. 비계가 적어 담백한 돼지고기와 강렬하게 풍기는 불 향의 조화가 일품이다.
- ✔위치
- ✔영업시간
매일 11:00-21:00 브레이크타임 15:00-17:00 주말 휴무
- ✔가격
제육직화 10,000원, 오징어직화 10,000원, 낙지직화 12,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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