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천 맛집 BEST5
- 갓 도정한 이천 쌀밥과 건강한 한상, 이천 사동리 ‘원이쌀밥’
- 한식 조리 기능장의 손맛이 담긴 한상, 이천 수광리 ‘임금님쌀밥집’
- 우리 땅에서 난 제철 재료로 짓는 한상차림, 이천 관고동 ‘야반’
- 얼큰하고 구수한 국물의 짬뽕 수제비, 구로 ‘이천성모메존칼국수’
- 분식으로 서민갑부가 된, 이천 ‘삼미분식’
이천은 비옥한 토양과 미네랄이 풍부한 좋은 지하수, 풍부한 일사량과 강수량 등 벼가 자라기 좋은 지역적 특징으로 맛 좋은 쌀을 생산해 이천하면 쌀을 떠올릴 정도로 쌀의 대표 고장이다. 때문에 이천 쌀로 만든 한정식이 유명하다. 하지만, 이천에는 한정식만 있는 것이 아닌데? 오늘은 이천 맛집 5곳을 소개한다.
갓 도정한 이천 쌀밥과 건강한 한상, 이천 사동리 ‘원이쌀밥’
![이천 쌀밥 맛집](https://cdn.hotplacehunter.co.kr/hotplacehunter/2023/09/08101454/5.%EC%9B%90%EC%9D%B4%EC%8C%80%EB%B0%A5-saorang2022%EB%8B%98-%EC%9D%B8%EC%8A%A4%ED%83%80%EA%B7%B8%EB%9E%A8-3.jpg)
![이천 쌀밥 맛집](https://cdn.hotplacehunter.co.kr/hotplacehunter/2023/09/08101456/5.%EC%9B%90%EC%9D%B4%EC%8C%80%EB%B0%A5-saorang2022%EB%8B%98-%EC%9D%B8%EC%8A%A4%ED%83%80%EA%B7%B8%EB%9E%A8-7.jpg)
일주일 이내 도정한 쌀로 지은 이천 쌀밥을 맛볼 수 있는 이천 사동리 ‘원이쌀밥’. 계절 죽과 싱싱한 야채샐러드로 시작하는 식사는 해파리냉채, 가자미구이, 육전, 불고기 냉채, 잡채 등 다채로운 한식 요리를 맛볼 수 있다. 정성이 가득 담긴 간장게장, 소갈비찜, 소 불고기, 제육볶음 등 메인메뉴도 일품. 정갈한 상차림과 고풍스러운 정원에 넓은 홀까지 가족모임이나 상견례, 생신 등 모임을 하기에도 안성맞춤이다.
- ✔위치
- ✔영업시간
매일 10:30 – 21:00 일 10:15 – 20:40 월 휴무
- ✔가격
일품정식 50,000원 만찬정식 42,000원 원이정식 29,000원
한식 조리 기능장의 손맛이 담긴 한상, 이천 수광리 ‘임금님쌀밥집’
![이천 쌀밥 맛집](https://cdn.hotplacehunter.co.kr/hotplacehunter/2023/09/08101450/4.%EC%9E%84%EA%B8%88%EB%8B%98%EC%8C%80%EB%B0%A5%EC%A7%91-c.bot%EB%8B%98-%EC%9D%B8%EC%8A%A4%ED%83%80%EA%B7%B8%EB%9E%A8-1.jpg)
![이천 쌀밥 맛집](https://cdn.hotplacehunter.co.kr/hotplacehunter/2023/09/08101452/4.%EC%9E%84%EA%B8%88%EB%8B%98%EC%8C%80%EB%B0%A5%EC%A7%91-c.bot%EB%8B%98-%EC%9D%B8%EC%8A%A4%ED%83%80%EA%B7%B8%EB%9E%A8-3.jpg)
한식 조리 기능장이 선보이는 이천 쌀밥집 이천 수광리 ‘임금님쌀밥집’. 20년간 엄선된 식재료로 정성을 담아 요리한다는 철칙을 지키고 있단다. 메인 요리를 비롯해 반찬 등 모든 요리는 기성품 없이 손수 만들어 낸다. 직접 고기를 다져서 만든 떡갈비와 비린내가 없는 보리굴비, 직접 담근 알이 꽉 찬 간장게장 고급스러운 메인 메뉴를 비롯해 잘 차린 한정식을 즐길 수 있는 맛집이다.
- ✔위치
- ✔영업시간
매일 10:30-21:00 (라스트오더 20:00)
- ✔가격
임금님정식 61,000원 간장게장정식 50,000원 수라정식 46,000원
우리 땅에서 난 제철 재료로 짓는 한상차림, 이천 관고동 ‘야반’
![이천 쌀밥 맛집](https://cdn.hotplacehunter.co.kr/hotplacehunter/2023/09/08101437/1.%EC%95%BC%EB%B0%98-minsun37%EB%8B%98-%EC%9D%B8%EC%8A%A4%ED%83%80%EA%B7%B8%EB%9E%A8-1.jpg)
![이천 쌀밥 맛집](https://cdn.hotplacehunter.co.kr/hotplacehunter/2023/09/08101439/1.%EC%95%BC%EB%B0%98-minsun37%EB%8B%98-%EC%9D%B8%EC%8A%A4%ED%83%80%EA%B7%B8%EB%9E%A8-3.jpg)
소박하지만 제철 영양이 가득 담긴 한 끼 이천 관고동 ‘야반’. 원래도 이천에서 인기가 많던 식당이지만 최자와 코쿤이 소개한 맛집으로 최근 들어 더욱 핫해졌다. 보리굴비와 간장게장, 10첩 반상에 돌솥밥을 기본으로 제육볶음이나 고등어구이, 임연수 구이를 골라 주문할 수 있다. 자연이 주는 정직한 식재료로 편안하고 건강한 밥상을 맛볼 수 있다.
- ✔위치
- ✔영업시간
월~금 11:00-21:00 (브레이크타임 15:00-16:30 / 라스트오더 20:00) / 토,일 11:00-21:00 (라스트오더 20:00)
- ✔가격
고등어구이 정식 18,000원 임연수구이 정식 18,000원 제육볶음 정식 20,000원
얼큰하고 구수한 국물의 짬뽕 수제비, 구로 ‘이천성모메존칼국수’
![](https://cdn.hotplacehunter.co.kr/hotplacehunter/2023/06/27154459/2.%EC%9D%B4%EC%B2%9C%EC%84%B1%EB%AA%A8%EB%A9%94%EC%A1%B4%EC%B9%BC%EA%B5%AD%EC%88%98-u_rim_33%EB%8B%98%EC%9D%98-%EC%9D%B8%EC%8A%A4%ED%83%80%EA%B7%B8%EB%9E%A8-1.jpg)
![](https://cdn.hotplacehunter.co.kr/hotplacehunter/2023/06/27154507/2.%EC%9D%B4%EC%B2%9C%EC%84%B1%EB%AA%A8%EB%A9%94%EC%A1%B4%EC%B9%BC%EA%B5%AD%EC%88%98-u_rim_33%EB%8B%98%EC%9D%98-%EC%9D%B8%EC%8A%A4%ED%83%80%EA%B7%B8%EB%9E%A8-2.jpg)
지하철 1호선 온수역 인근에 자리한 수제비 맛집. 수염 난 사장님의 얼굴을 따 ‘털보네’로도 불린다. 얼큰한 맛의 짬뽕 수제비로 유명하다. 황태와 사골로 낸 육수로 짬뽕 국물을 만들고 오징어와 홍합, 새우등의 해물과 야채, 수제비를 푸짐하게 넣는다. 이마에 땀이 송글송글 맺힐 정도의 칼칼한 국물이 중독을 부르는곳.
- ✔위치
- ✔영업시간
매일 11:00 – 20:00, 월요일 휴무
- ✔가격
짬뽕수제비 10,000원, 미역수제비 10,000원, 해물수제비 10,000원
분식으로 서민갑부가 된, 이천 ‘삼미분식’
![술 마실 수 있는 분식집](https://cdn.hotplacehunter.co.kr/hotplacehunter/2023/09/01152347/4.%EC%82%BC%EB%AF%B8%EB%B6%84%EC%8B%9D-kim_kyounghoi%EB%8B%98-%EC%9D%B8%EC%8A%A4%ED%83%80%EA%B7%B8%EB%9E%A8-4-2.jpg)
![술 마실 수 있는 분식집](https://cdn.hotplacehunter.co.kr/hotplacehunter/2023/09/01152345/4.%EC%82%BC%EB%AF%B8%EB%B6%84%EC%8B%9D-kim_kyounghoi%EB%8B%98-%EC%9D%B8%EC%8A%A4%ED%83%80%EA%B7%B8%EB%9E%A8-3-2.jpg)
오직 맛으로 시장 분식점에서 연 매출 16억 원을 이루어 냈다는 이천 ‘삼미분식’. 다양하고 깔끔한 튀김과 달지 않은 떡볶이, 바삭한 똥집 튀김, 매콤한 닭발까지 식사부터 안주까지 모두 맛볼 수 있다. 저렴한 가격에 푸짐한 양, 다양한 메뉴로 학생부터 어르신들까지 남녀노소 모두의 사랑을 받고 있다고. 매콤한 닭발 양념에 바삭한 튀김을 찍어 먹으면 색다른 별미다.
- ✔위치
- ✔영업시간
매일 07:00-01:30 / 매달 3번째 일요일 정기휴무
- ✔가격
닭발 10,000원 똥집튀김 10,000원 떡볶이 4,500원
댓글1
장난하냐? 이천 소개하면서 구로는 뭐냐? 아무리 광고 기사지만 장난이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