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금빵 맛집 4곳
- 사계절 풍경이 살아 숨 쉬는 자연 속 쉼터, 부산 ‘유정1995 기장 본점’
- 일본 장인의 정성이 담긴 수제빵, 연남 ‘모리노팡’
- 달인이 만든 소금빵의 정석, 동탄 ‘조각달과자점’
- 하루 7천 개, 소금빵 대란의 주인공, ‘자연도소금빵in성수’
버터의 진한 향과 소금의 짭조름함이 어우러진 소금빵은 단순하지만 완벽한 조합이다. 한입 베어 물면 겉의 크러스트가 바스락거리며 속의 부드러움이 녹아든다. 따뜻할 때 먹으면 고소한 풍미가 배가되어 중독적인 맛을 낸다. 커피 한 잔과 함께라면 여유로운 휴식이 완성된다. 단짠의 균형이 주는 행복은 생각보다 오래 남는다. 지금부터 소금빵 맛집 4곳을 알아보자.
사계절 풍경이 살아 숨 쉬는 자연 속 쉼터, 부산 ‘유정1995 기장 본점’


1995년 문을 연 ‘유정산장’의 건강한 먹거리 정신을 이어받아 2019년 새롭게 오픈한 부산 ‘유정1995 기장 본점’. 커피와 베이커리를 즐길 수 있는 이 카페는 각 산지의 생두를 엄선하여 직접 로스팅 한 원두로 높은 수준의 커피를 즐길 수 있다. 또한 직접 담근 청으로 만든 상큼하고 신선한 음료도 함께 즐길 수 있다고. 매장에서 매일 아침 직접 구워내는 베이커리 또한 자랑으로 프랑스 버터를 사용하고 쌀가루가 들어가 고소하고 쫄깃한 식감을 자랑하는 소금 빵 또한 별미 중에 별미다.
- ▲위치
- ▲영업시간
매일 10:30-21:30 (라스트오더 21:00)
- ▲가격
아인슈페너 7,000원 흑임자슈페너 7,500원
일본 장인의 정성이 담긴 수제빵, 연남 ‘모리노팡’


동경제과학교를 수석으로 졸업한 브레드 아티스트가 직접 만드는 빵을 맛볼 수 있는 연남 ‘모리노팡’. 귀여운 비주얼의 일본식 빵과 아기자기한 디저트를 함께 구매할 수 있다. 가장 먼저 시선을 끄는 빵은 바로 ‘야끼소바 빵’. 귀여운 토핑과 부드러운 빵 안에 면이 가득 들어있는 야끼소바 빵은 비주얼뿐 아니라 맛도 훌륭하다. 시그니처인 시오 바타(소금 빵)는 소프트 바게트 반죽과 버터, 게랑드 소금을 사용해 극강의 부드러움과 적절한 짠맛을 제대로 느낄 수 있다.
- ✔위치
- ✔영업시간
화~일 11:00-20:00 / 매주 월요일 정기휴무 / 제품 소진 시 마감
- ✔가격
시오바타 1,800원, 도부츠팡 4,100원, 쿠로내코팡 4,300원
달인이 만든 소금빵의 정석, 동탄 ‘조각달과자점’


일본 현지 레시피를 재해석해 ‘겉바속쫀’의 시그니처 소금 빵을 맛볼 수 있는 동탄 ‘조각달과자점’. 겉은 바삭하고 속은 쫀득한 식감에 버터의 풍미와 소금의 짠맛이 절묘하게 조화를 이루는 ‘소금 빵’이 대표 메뉴로 절로 고개가 끄덕여지는 맛이란다. 대기 줄이 너무 길기 때문에 어플로 예약 후 구매할 수 있고 예약 없이 구매하고 싶다면 13:30분부터 14:00시 사이에 시그니처 소금 빵만 현장 판매한다니 참고하시길.
- ✔위치
- ✔영업시간
목~월 11:00-18:00 / 매주 화, 수 정기휴무
- ✔가격
시그니처 소금빵 2,800원, 핫도그 소금빵 3,500원 카야버터 소금빵 5,500원
하루 7천 개, 소금빵 대란의 주인공, ‘자연도소금빵in성수’


박세리 소금 빵으로도 유명한 성수동의 소금 빵 핫플 성수 ‘자연도소금빵in성수’. 소금 빵 단 한 가지만 판매하는 빵집으로 4개씩 1세트로만 판매한다. 하루에 6번, 총 칠 천개를 판매하는데 어마어마한 수량인 것 같지만 매진되어 못 사는 경우도 허다하다고. 좋은 밀과 버터, 소금으로 만드는 빵은 버터 향이 가득해 향부터 식욕을 자극하고 쫄깃하고 부드러운 식감으로 담백하고 깔끔하다.
- ✔위치
- ✔영업시간
매일 09:00-22:00
- ✔가격
소금빵(4개) 12,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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