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맛집5
- 대구에 왔다면 무조건 한 번은 먹어야 할 막창, ‘고향숯불막창’
- 불향 가득 입맛 돋우는 중화풍 비빔밥, ‘수봉반점’
- 납작만두 시작점이라 불리는 곳, 남산동 ‘미성당납작만두 본점’
- 갓 잡은 자연산 회로 입맛 살리는 곳, ‘싱싱뽈락회’
- 구이도 찜도 한자리에서 맛보는 닭 요리집, ‘만수통닭’
뜨거운 기온만큼이나 대구 사람들의 음식 사랑도 뜨겁다. 따끈한 국밥, 매운 찜갈비, 납작만두 등 지역을 대표하는 별미가 가득하다. 오래된 노포에서는 세월이 켜켜이 쌓인 진짜 손맛을 느낄 수 있다. 트렌디한 신흥 맛집들도 늘어나 미식의 폭이 넓어지고 있다. 한입 먹는 순간 ‘역시 대구’라는 말이 절로 나온다. 지금부터 대구 맛집 5곳을 알아보자.
대구에 왔다면 무조건 한 번은 먹어야 할 막창, ‘고향숯불막창’


칠곡에서 유명한 ‘고향숯불막창’은 연탄불에 구워먹는 막창으로 유명한 곳이다. 매장은 포차 느낌이 나는 외부공간과 내부공간으로 나뉘어져 있어서 겨울에는 따뜻하게, 여름에는 시원하게 즐길 수 있다. 이곳의 대표메뉴는 삼겹과 막창을 섞어서 먹는것이라는데. 고소한 삼겹 기름에 더 고소한 막창을 구워 특제 막장 소스에 찍어 먹는다면 말해 뭐할까.
- ▲위치
- ▲영업시간
매일 15:00 – 24:00
- ▲메뉴
돼지막창 10,000원, 생삼겹살 10,000원
불향 가득 입맛 돋우는 중화풍 비빔밥, ‘수봉반점’


대구 대현동에 위치한 ‘수봉반점’은 인기 메뉴인 중화비빔밥을 먹기 위해 찾아오는 손님들로 연일 북적인다. 중화 비빔밥은 화끈한 불 맛이 특징이며 달짝지근 하면서도 칼칼한 매콤함이 일품이다. 양파, 배추, 파, 당근 등의 다양한 채소가 들어 있어서 씹는 식감도 다채롭다. 1971년부터 운영이 되고 있으며 2대째 변함없는 맛으로 오랜기간 전통을 이어오고 있는 만큼, 대구에 방문한다면 한 번 들러보자.
- ▲위치
- ▲영업시간
평일 11:00 – 15:00, 토요일 10:20 – 15:40 목, 일 휴무
- ▲메뉴
중화비빔밥 10,000원, 중화비빔면 10,000원
납작만두 시작점이라 불리는 곳, 남산동 ‘미성당납작만두 본점’


이제는 전국구로 유명해진 납작 만두로 유명한 남산동 ‘미성당납작만두 본점’. 얇은 만두피에 만두소가 적게 들어가 구워져 나오는 납작 만두는 그냥 먹어도 좋지만 다른 메뉴와 곁들여 먹기에도 안성맞춤이다. 잘 구워진 납작 만두는 송송 썬 대파가 위에 뿌려져 나오는데 취향에 맞게 준비된 고춧가루와 간장을 뿌려 먹는다. 또한 적당히 매콤하면서 달콤한 소스로 비빈 쫄면에 납작 만두를 싸 먹으면 한 끼 식사로도 손색이 없다.
- ▲위치
- ▲영업시간
화~일 10:30-21:00 / 매주 월요일 정기휴무
- ▲가격
납작만두 4,500원 쫄면 5,500원 우동 5,000원
갓 잡은 자연산 회로 입맛 살리는 곳, ‘싱싱뽈락회’


‘싱싱뽈락회’는 쾌적하고 넓은 홀에서 자연산 회를 맛볼 수 있는 곳이다. 대표 메뉴인 볼락회는 볼락을 뼈째 썰어 내어, 고소하고 쫄깃한 식감을 느낄 수 있다. 안에 가시가 있어도 목에 걸리지 않으니 부담없이 먹기도 좋다. 깻잎에 회, 묵은지, 마늘, 고추, 쌈장까지 곁들이면 소주 잔에 저절로 손이 갈 것. 세꼬시라고 해도 걱정없이 먹을 수 있으며, 먹다보면 자연스럽게 중독될 것이다.
- ▲위치
- ▲영업시간
월-목 15:00 – 24: 00 금,토 15:00 – 01:00 일요일 휴무
- ▲메뉴
잡어회, 볼락세꼬시 (대) 120,000원, 돌문어(대) 55,000원
구이도 찜도 한자리에서 맛보는 닭 요리집, ‘만수통닭’


대구 치킨하면 가장 먼저 떠오른다는 ‘만수통닭’. 바삭바삭한 튀김 옷과 야들야들하고 쫄깃한 살코기로 제대로 된 치킨을 맛볼 수 있다. 치킨 종류는 상당히 많으며 취향대로 골라 먹기 좋다. 하지만, 가장 대표적인 건 바로 후라이드 치킨. 옛 느낌 그대로를 간직하고 있고, 50년 이상 이어온 전통 만큼이나 누구나 호불호 없이 먹을 수 있는 맛을 자랑한다.
- ▲위치
- ▲영업시간
매일 12:00 – 01:00
- ▲메뉴
전기구이 19,800원, 마늘쫑후라이드(뼈) 25,9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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